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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아빠 / 2013-05-11 20:17 / Hit : 2521 본문+댓글추천 : 0

병장선배님과 정가수로와서 대담그고 있습니다..
선배님이 방금 꺼낸 월척..

저도 한번 대리만족 해봅니다

연놀부 13-05-11 20:47

갑장님 접대 열심히 하세요..^^

선배님의 월척 축하드립니다.

샬망 13-05-11 21:10

병장님 월척하심 감축 드립니다.^^
전 평택호에서 거시기님과 찌불만 보고 있네요.ㅎ
올라오시면 월척턱 있으신가요.ㅋㅋ

샘이깊은물 13-05-12 01:26

붕순이 비늘과 몸매가 예술입니다~

붕어와춤을 13-05-12 05:58

축하 드립니다
너무 꽉 쥐면 붕어가 아파요. 아야

붕애성아 13-05-12 06:01

밑밥의 힘!
접대용 자리에서?

올라오믄 월척턱?
알지?

송애 13-05-12 07:10

보안대장님도 함께 내려 가셧나 보네요.?
월척 축하 많이드립니다.^^*
즐겁게 놀다 올라들 가세요.^^*

행복한날™ 13-05-12 07:52

ㅎㅎㅎ 병장님....??

5치 이하는 안처주는대 ..ㅎㅎㅎㅎ

축하드려요..

비맞은대나무2 13-05-12 08:25

좋은시간 보내고 오십시요^^

소박사 13-05-12 09:16

비늘님좀 많이 괴롭히고 올라오십시요^^

석천공 13-05-12 19:01

고 크기론 진급심사에서 탈락!!
정가에선 4짜이상만 진급신청가!
하사진급하기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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