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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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걱정하기에 그럼 학부모 수준이 이정도이니
바라지 않는 님이시나.. 바라는 님이시나
참고하시라고..
처음으로 CD 두장 사도 가벼운 금액을 아니었지요.
한양에서 살땐데
그 다음엔....
에라이~~~~~~~~~
이상한 쪽지나 전화...오라가라 안 합디더~~~~~
매화골붕어 13-05-09 18:31
울 마눌님은 인기가 없나봐요ᆢㅋ
매해 스승에날이라고 선물 들고 오는걸 못봣고
십수년전 졸업한 제자들만 수십명씩 찾아와 밥 사주고 오던데ᆢ
이참에 쫓아낼까요ᆢ^~^#
이박사2 13-05-09 18:33
매붕님~
십수년에 졸업한 제자들은 제자들이 사야하는 것 아닌감요. ^.^
선생님께서도 수준으로 느끼셨겠네요.^^
음악 만큼 좋은 선물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