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제야 조금 효도하는것 같네요
소박사 13-05-08 19:10
보기가 참 좋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내찌는전봇대 13-05-08 19:54
3월달에 아버지하고 잠시 낚시를 하다가 아버님 파라솔을 보니 찢어지고 색은 다 바라고...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내 장비는 최대한 땟깔 맞추고 고급스럽게 하고 다녔는데...아버님께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내찌는전봇대 13-05-08 22:01
감사합니다. 비맞은대나무님2.소박사님.하이트398님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낮잠자고 일어나 자게방 보고 잠시 써진 인상이
미소로 바뀌내요
지금처럼 쭉 고부간의 갈등없이 항상 아름답게
사랑 하세요
처가집에도 같이 하는 센스는 잊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