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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찐계란 처럼 만들어서 라면과 함께 먹습니다.
새벽에 도매 시장에 다녀와서 출출 하길레 라면을 끓일 려고 계란을 깨는데
이런~!!!!!!
계란이 쌍란 입니다.
딱히 계란 양이 더 늘어 나는것도 아닌데도 쌍란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로또 복권을 사야 할까요 ?
소풍 13-06-19 08:55
부럽네요. 닭이..
날으는밤나무 13-06-19 08:56
컥 ㅋㅋ
운수 좋은날입니다 박사님
두개의달 13-06-19 08:58
쌍알이라!!!!
으음..... 소박사님 오늘 몸 사리심이.....
쌍 코피의 조짐이!~~~~
아침부터... 흐믓한 소식을 접하며,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더!
복 받으실 거구만유!!~~~~ ^^
소박사 13-06-19 09:06
늘 외롭고 불쌍한 달랑무님 . 이박사님 쌍알~~~^^
소박사 13-06-19 09:09
빠다에 밥 비벼 묵고 싶따 ~~
N봄향기 13-06-19 09:11
암컷이 바람펴서 알깠네,,,알깠어,,,
달랑무™ 13-06-19 09:12
아놔..보여줄수도 없고..ㅜ
묵호사랑 13-06-19 09:16
물양으로 보아하니.. 2개반에서 3개 같습니다..ㅠㅠ 저도 3개 먹어요~~~ 혼자서^^
소박사 13-06-19 09:16
트림 시간을 말씀 하시는거쥬?
소박사 13-06-19 09:18
제가 소싯적에 자취할때 혼자 라면8개도 한끼에 먹은적이 있습니다 묵호사랑님^^
소박사 13-06-19 09:58
20년전 이야기 입니다 ^^
소박사 13-06-19 10:30
졌습니다 삼손님^^
붕날라차삘까 13-06-19 11:06
소박사님 손드실만 하네요~~~ㅎㅎ
삼손님은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도전 해보시는게???
두~~둥~~~하루 7끼니를...30년을 7개 닭알을 넣고 라면 7개를 끓여 먹어 왓는데~~아직도 배가 고프다라는 서글픈 현실~~~~
이박사2 13-06-19 11:47
울 소박사 형님을 보면,
정말 소박하셔. ㅋㅋ
꾼안에달 13-06-19 13:47
보통 쌍란은 닭이 알을 처음놓을때 많이 발생합니다
일령이 많이 경과한 노계에서도 가끔보입니다
初산의 쌍알은 보약과 같습니다
알이 다른알보다 길쭉하거나 통통할 겁니다
쌍란은 수란관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생겨납니다
많이드십시요......
소박사 13-06-19 16:01
ㅎㅎ감사합니다^^
쌍알을 드심 뭐하남요ᆢ퍽~~
오늘은 바빠 요까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