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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계곡지 붕애들만 올라오지만 캠핑과 접목시키니 행복합니다^^
소박사 13-04-20 17:24
어느 호텔인지 참 호화스럽습니다^^
조졸앙마 13-04-20 17:26
가고 싶내요
케미스나이퍼 13-04-20 17:28
회사동료 캠핑커플과 스나이퍼낚시와의 만남에 힐링이 배가되는것 같네요~
계절바람 13-04-20 17:31
수년전만 해도 한 주가 멀다하고 떠났구만..
다음주는 어디든지 떠나고 싶어집니다
쌍마™ 13-04-20 17:37
스나이퍼선배님 오늘도 물가에 가셨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힐링하시고 오세요
꿈에월이한수 13-04-20 18:21
물가에 앉아있는 자체가 힐링이라 생각합니다.
아산붕어 13-04-20 18:28
와~우.끝네주네요!안출하시고.날씨도험한데.감기조심하세요
비맞은대나무2 13-04-20 19:14
부럽고 멋지내요
굳^^
하이트398 13-04-20 20:52
즐거운 추억많이만드세요.^^
찌르가즘이 13-04-20 20:55
쥑이네요 `_~;;
소산 13-04-20 23:23
오랜만에 외출하고 차가운 봄바람 쐬고 왔습니다...ㅎㅎ
때늦은 봄눈도 구경하고 보슬비 내리는 풍경이 내맘의 치유가 아닐런지요...
세상 시름 잊고 자연과 마주하고 오니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