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잘들지내시져^^
20-30대 생각만하고 쉽게생각했드만
40이 넘은나이에 몸만들기 다이어트한다고
없는시간에 무자게힘들고 죽것습다 ㅜㅜ
86킬로 한달만에 79.6까지 내려왔는데
반주로 알콜섭취를못하니 진짜죽것습니다
저녁마다 한상거하게 반주를해야하는디
하루저녁은 이렇게먹고 ㅜㅜ
.
.
.
그다음날 저녁은 이렇게먹고 ㅜㅜ
벌써 한달째 소로 변해갑니다 ㅜㅜ
.
.
.
.
.
.
.
.
그것두 모잘라서
간식까정 이렇게먹네요 ㅜㅜ
그래도 집에서 40분투자해서 만들어준 맥반석계란
.
.
.
.
.
조금씩 목표치에 다가서는
이넘에 저울보고 위안삼고
열심히 쇠덩어리들 들었다 놨다합니다 ㅜㅜ
우리모두 다같이 다이어트해용 ^^
계영 13-04-16 12:26
여기서 이러시면 않됩니다
주접교주 13-04-16 12:42
몸무게 불리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성격 탓인지 살이 찌지 않네요. ^^;;
언제 60kg넘어 볼려나....
아무튼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적당한 체중 조절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달랑무™ 13-04-16 12:44
술사조여술사조여술사조여..
날으는밤나무 13-04-16 14:14
ㅋㅋ...저런 우쩐데요.
저는 저런거도 없이 걍 살 빼부렸습니다.
입에 단내 나도록 운동을 해서요.
하루에 기분 3시간...
흐...목요일 부터는 에너지 고갈로 빌빌 합니다.
유미아빠2 13-04-16 15:28
의지가 확고하시니..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근디.. 너무 갑자기 빼면???....조심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32개월에 9Kg빼고는 이제는 맘대로 묵어도 찌지않네요...
성공하세요..
천년학 13-04-16 16:19
양이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1/3 은 줄이셔야 살빠지는데 가속이 붙을것 같습니다. ^^ ㅋㅋ
묵호사랑 13-04-16 17:52
다이어트란 글자보다... 발가락 참 못생겼다는 생각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