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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풀린다고 해서 얇은 옷을 입고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내일은 구라청 말을 믿지 않고 오리털 파카를 입고 나갈겁니다.
뭔 놈의 4월 날씨가 요로콤 진상 이지요 ?
샬망 13-04-15 21:20
전 잘때마다 겨울돕바 입고 자는데요.ㅠ
소박사 13-04-15 21:30
화이팅 !!! 입니다 샬망님 ^^
샬망 13-04-15 21:32
조만간 출근전 짬낚으로
덩어리 함 보여 드리지요.ㅎ
소박사 13-04-15 21:35
낚시는 꽝을 치시기를 ...................^^
소박사 13-04-15 21:36
소고기 묵는 사람들 야만인~~~~~~~~~~~~~~~~~~~~
샬망 13-04-15 21:38
꽝은 없습니다.
최소한 배식이라도 잡지요.ㅋ
소박사 13-04-15 21:39
배식이도 꽝 치시기를............ 
소박사 13-04-15 21:43
샬망님 컴퓨터로는 사진이 일부만 보입니다 나뭇가지와 물만 보이네요 ^^
소박사 13-04-15 21:44
낼가서 꽝 칠 포인트네요 ㅎㅎ
소박사 13-04-15 21:47
넵!!한실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는 구라청 안 믿을랍니다 ^^
월송 13-04-15 22:04
이미 아름다운 댓글들이 난무 하여 조용히 웃고갑니다 ^^ 조은밤 되세요
소박사 13-04-15 22:11
월송님께서도 행복한 밤이되시기를.........^^
하얀비늘™ 13-04-15 22:12
나두 낼 낚수가는디...저그...해남, 영암, 장흥쪽으로...
머 당근 꽝 기원 하시것쥬. 하든지....
그래두 요번엔 꼭 4짜붕순이 껴안꼬 사진 찍어 올릴턴디..소복창 터지믄 어케헌데...ㅋㅋ
소박사 13-04-15 22:20
틀림없이.........................................
꽝 을 치실겁니다 ~
꽝 귀신아 하얀 비늘님께 어서 가거라 ~~~~~ 훠이~ 훠이이~~~~~~~~
소박사 13-04-16 07:31
가난해서 밭이 없어유
늙어서 힘도 없구요~~
소박사 13-04-16 09:42
세워도님도 굳데이~~^^~
그리고 나가실 때 몽둥이도 하나 들고 가시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