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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빠지면..

    계절바람 / 2013-04-09 19:28 / Hit : 1567 본문+댓글추천 : 0

    노다가다 일하는 사람은 연장 챙깁미더

    오늘도 쬐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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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꼼지락거리미 노는데......... 낚시가입시더~하고 옆구리 쿡 찌리마
    언제 완성 할똥......^^

    번개머리 13-04-09 19:31
    볼때마다 부럽네요
    좋은작품 완성해서 보여주세요
    계절바람 13-04-09 19:33
    번개님 오늘 자개방이 와이리 살벌하지요~^^
    용짬뽕이 너무 매워서 그런가
    밀지서 올해도 쪼인함 해야지요~
    달랑무™ 13-04-09 19:36
    번개님 사진보고 처음으로 법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번개머리 13-04-09 19:38
    네선배님 밀지가시면 용짱뽕 들고찾아뵐게요
    무님 저얼마나 착한데요 그러지마요
    달랑무™ 13-04-09 19:40
    네(굽신)네(굽신);;;
    쌍마™ 13-04-09 19:42
    선배님
    쌀집아저씨님 그림자님 꺼는
    바쁘시면 저한테 보내주십쇼
    제가 깍아 보내겠습니당 ㅎㅎ
    계절바람 13-04-09 19:46
    책임지지요 쌍마님. 바이크택배 보낼까요(진지모드)

    오늘 자게방을 보이 무님 역할이 큽니다
    번개님의 目횡포?가 심각하구먼요ㅎ
    번개머리 13-04-09 19:49
    선배님 사진이 무섭게 나와서 카지
    저 정말 무지 착해요ㅜ.ㅜ
    매화골붕어 13-04-09 19:50
    선배님 번개머리님이 저보단 많이 편안해 보이죠ᆢ^^"

    쌍마님 댓글에 아픈니가 통증이 사르르~~ㅎㅎ
    케미사랑 13-04-09 19:51
    선배님.. 퐝에도 좋은 못 많습니다..
    제가 한번 모시지요..^^
    시원한 물회와 함께.. ㅎㅎ
    계절바람 13-04-09 19:58
    좋지요 물회ㅎ.. 갑자기 술생각이 납니다

    매화골님 이리오이소 아픈니는 뽑아야 됩미데이
    어금니도 제손으로 뽑심더
    소박사 13-04-09 20:06
    마음 땡기실때는 홀연듯 가시는것도 스트레스 푸시는 좋은 방법 이십니다^^

    저처럼 마누라가 패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ㅠ
    이박사2 13-04-09 20:17
    내일이나 모레나 또 꽝이 뻔한 야간짬낚을 함 다녀와야 몸도 마음도 다시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임하소서.
    붕어향™ 13-04-09 20:34
    저렇게 시작해야되는디
    붕어모냥이 따라가질못합니다
    로또자 그모양 두꺼운종이에 본하나만 떠주세요 ㅜㅠ
    보고 따라그리니까 모냥이 요상해져요
    싸~~~~~~부♥♥♥♥
    케미사랑 13-04-09 20:56
    향동생.. 내가 대구가서 본 떠오까?
    하나 만들어줄래? ㅋ
    붕어향™ 13-04-09 21:02
    성님 ㅋㅋ 바뻐유
    20개 더만들어야돠유ㅜㅠ
    언제끝나징 ㅋㅋ
    뽀대나는붕어 13-04-09 21:54
    곧 예술품이 와르르르.......쏟아지겠심더~^^

    저많은것중에 제거는요~선배님~딸랑딸랑~ㅎㅎ
    매화골붕어 13-04-09 22:27
    선배님 저랑 어찌 그리ᆢㅎㅎ

    제가 흔들려서 너무 아파 혼자 뽑은 이 두개가 사랑니들엿다네요ᆢㅡㅡ^^
    그림자™ 13-04-10 09:18
    누가 옆구리를 찌릅니까?

    제가대신 낚시다녀오겠습니다.ㅎㅎ
    계절바람 13-04-10 10:16
    나머진 쌍마님이 완성한다는데 주까요, 그림자님~

    딱 하나뿐이 수제자가 또 부르는디요ㅎㅎ

    뽀붕님은 이제 해방된 것 같고... 매화골님~ 저는 편도가 부어도 맨도날로 그으뿌는데요ㅎ
    목구멍을 걸레를 만들어가꼬 영대병원에 가니 의사 왈, 어느 병원서 이레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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