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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신가요 ? 아님 어디 가셨나 ?
소박사 13-04-09 23:14
아님 운영자님께 벌받고 계신가요 ? .......^^
비맞은대나무2 13-04-09 23:18
ㅋㅋ 소박시님
오늘따라 그리운 분이 생각납니다
참붕어님ᆢ
그리고 은둔자님 ᆢ
댓글과 염장의 두분이 생각나 제가 글 올리려 했는데 ᆢ
역시 드림 회장님 이십니다^^
번개머리 13-04-09 23:31
꼭 돌아오시것죠
쌍마™ 13-04-09 23:40
어디 보이지 않아 궁금하신분이 비단
참붕어대물님 뿐이겠습니까?
이제고 저제고 돌아오셨으면 하는 분들이
열손가락으로도 모자라지요
그저 즐겁게 전피고 있으면....
어차피 열린공간 들고 나는거 자유로운
공간이니 오시리라 여기고 있습니다
생업이 바쁘셔서 혹은 회의를 느끼셔서
또 말못할 무언가 때문에 뜸하신분들
전부들 오시리라 믿고....
또 오셨을때 머슥하지 않게
반갑게 환영해야겠지요
누구든요^^~
이상끝~~~
소박사 13-04-09 23:45
누구냐 넌 ?
두개의달 13-04-10 01:37
우쒸.... ㅡ.ㅡ
내는...일주일 넘게 눈팅만하구 있어두
궁굼해하시는 님 한분 없드만....
두개의 달
두짜 만 보여두...짠~하구 나타날려구
그케 기둘려두
낌새가 없어서....
깁빠 떨어지게 기...나왔는디~~ ㅡ.ㅡ;
자게방에....
용린 이되어봐 !
판도라의 상자가 되어봐!!!....
ㅇ.ㅇ
대참님~~둔자님~~
보고파 하시는 월님들 마나여!
요럴때!!
두분 손잡구....짠~~하구 나타나시문
환상입니더~~!!!
얼룽~~~오세효~~~!!!!!
이박사2 13-04-10 07:37
여에서 잼나게 춤추고, 노래하고, 웃기고, 헐뜯고, 머리채 잡고, 선빵 날리면서, 배꼽잡고 즐겁게 지내시면 될 일을 뭐하러 그렇게 진짜 물고 뜯고 죽일듯이 지내는지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는 분들이 계세요.
말로 글로 이기면 누가 상주는 것도 아니고, 영웅대접해주는 것도 아닌데 말씀입져.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 말입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소머리박사님~ ^^;
이박사2 13-04-10 08:22
한쿡사람 기준으로 네치반이면, 준수한 겁니다.
산골붕어 13-04-10 09:30
즐거운 일상만 상상하고 살아요
여러분 덕분에 웃음짓고 하네요
쌍마™ 13-04-10 11:33
불량곰돌ㅇㅣ님^^~
허무개그도 데드라인이 있어요 ㅎㅎㅎ
영구정지는 있는데 땡칠정지는 왜 없나
하셨는데...ㅇ.
그럼 이것과 뭐가 더 웃겨요 ㅍㅎㅎ
오줌방위, 오줌줄탄다, 오줌파리, 오줌배짱
오줌폼ㅎㅎㅎ
이상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