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한 마음 진정시키려 대낮 부터 한잔 합니다.
그래두 성아님은 월 한수 했구먼유.
이러믄 그랴두 접대 낚수는 한거쥬?
역시 열받을땐... 십는 맛이여~~~^^
아! 소박사 아니 소곱창 묵꼬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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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한 마음 진정시키려 대낮 부터 한잔 합니다.
그래두 성아님은 월 한수 했구먼유.
이러믄 그랴두 접대 낚수는 한거쥬?
역시 열받을땐... 십는 맛이여~~~^^
아! 소박사 아니 소곱창 묵꼬싶따.
산골붕어 13-04-04 13:57
어덴교.....달려가까요 허연님ㅋㅋㅋ
산골붕어 13-04-04 13:58
성아님은 와 인상을 팍쓰는지 무서버여
번개머리 13-04-04 14:03
꼬습 겠다 이슬이 랑 묵으만 딱인데
아묵고싶어라 ㅜㅜ
경주맨 13-04-04 14:18
성아님이 인상을 많이쓰시는걸보니 비늘님의 의전이 영 마음에 차지않은듯 ㅋㅋ
퍼뜩 매뉴를 갈비살로 바꿔주셔야겠습니다 ^^
송애 13-04-04 14:53
음~낮부터 땡깁니다.
무월이모 어떻습니까.?ㅎㅎ
성아님이 월 했으면 접대 낚시는 성공입니다.^^*
근데 성아님 전화 받으시는 폼세가 영~아니올시다 입니다.^^*
참이슬붕어 13-04-04 15:03
엄니계시는 대구가서 막창에 쐬주한잔 찌끄리고싶네요.
석천공 13-04-04 15:16
월이했다꼬 ....
한잔 사시긴 사시는데..
씨알이 영 ~~ 양에 안차서리
지금 ,
비늘님한테 포인또 소개 잘못혔다꼬
불만이 많으신 듯듯ㅅㅅㅅㅅㅅ...ㅋㅋ
사립옹 13-04-04 17:13
노숙달인 하얀비늘님께서 손님 접대하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이박사2 13-04-04 17:43
고생 많으셨습니당. ^.^
용봉골 13-04-04 17:52
비늘님 난34한마리 햇는디요 어짤까.
소박사 13-04-04 19:00
음하하하하하~~~~~꽝~~!!!!!
추카디려유~~^^~
저도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