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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없어서 다행이네요.
전투복 다시넣어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벰버레인 13-04-11 08:40
기분 좋은 글이네여..
같은민족끼리. 총칼.겨누고 산다는현실이
아풀뿐입니다
미쿡에 살지만
저도 5분 대기조로.항상 준비태세 입니다
4.2인찌 F.D.C 사수 출신입니다
^^
노벰버레인 13-04-11 09:23
ㅋㅋㅋㅋ
어쩐지..막 끌리더라구
세워도 형아도 4,2인찌구나
나는 논산 군번이구
군대있을때..차려포만 절라하구
진짜 포는.한번 싸봤어
군대에서 하도 숫자만 계산했더니
지금 장사하면서 매상 계산이
척척 이야
마눌님이 깜짝 놀라지
암튼
세워도 형아
정이 팍 팍 가는 이유를 오늘 알게됬네
전투지원중대..홧팅
소박사 13-04-11 09:35
걱정도 8 자요 ~~~ ^^
풀소리바람소리 13-04-11 13:16
야비군이신감요?
얼룩이는 못입어봤어유
동수붕어 13-04-11 19:17
차력포 참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c.s.p 전투지원소대.
그놈의 겨냥대 던져 버리고 싶었는데^^
선배님들 덕에 오랜만에 회상해 봅니다..ㅋㅋ
전 군시절 28-30 이였는데 지금은 어느새 내 나이만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