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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엄니한테 혼 났다ㅠㅠ

    쌍마™ / 2013-04-25 21:31 / Hit : 2851 본문+댓글추천 : 0

    엄니가 붕어매운탕 자시고 싶으시다고

    낚시가거들랑 잔잔한거 좀 낚아 오라셔서

    병원에 약도 타야하고해서 조퇴....

    병원들렸다가 간편하게 짧은데 두대들고

    가까운 곳에 짬낚을 왔는데

    계속 월척만 나와요ㅠㅠ


    집에 가면 엄니한테 혼나겠죠?
    뼈 억시다고 싫어 하시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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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이 13-04-25 21:33
    마이 혼나시겠네요 칫ㅡㅡ
    달랑무™ 13-04-25 21:35
    쌍마님은 PD&감독..

    연출력 쟝~♥
    소박사 13-04-25 21:38
    염장 대마왕~~
    뽀대나는붕어 13-04-25 21:41
    혼나도~많이혼나야되요~무슨짬낙에 위리를.....

    어머니뵈러 가실때 싸리회초리 10개 준비해가이소~

    부모님 말씀 불순종하면 종아리 피날때까정 맞아야되요.....^^


    추카디려유~^^
    월송 13-04-25 21:42
    쌍마 선배님~ 친해지고싶습니다^^
    붕어향™ 13-04-25 21:42
    쌍마님이 밉다고 느낀건 이번이 첨입니다
    우쒸~~~~~~
    소풍 13-04-25 21:45
    시비를?
    하이트398 13-04-25 21:49
    칠성시장 붕어다떨어졌다더니,

    어느분이 대량구매해가셨네요.

    축하만땅드립니다.

    고수는 역시 다르군요.
    열혈붕어 13-04-25 21:54
    형님 5치넘으면 월이죠?ㅋ
    대구심조사 13-04-25 22:07
    거 물 안좋아서 어른 드시면 안됩니데이
    행복한날™ 13-04-25 22:07
    ㅋㅋㅋㅋㅌ

    말 거시기 보단 작거만유..ㅎㅎ

    축하혀유...
    태양아빠 13-04-25 22:21
    .......ㅠㅠ
    마음속 구석이 쓰려옵니다....
    태양아빠 13-04-25 22:21
    .......ㅠㅠ
    마음속 구석이 쓰려옵니다....
    비맞은대나무2 13-04-25 22:23
    대박^^
    몸은 좀 낳으셨나요
    이박사2 13-04-25 22:29
    아 진짜. -.,-;
    소풍 13-04-25 22:35
    M 이다ᆞ

    빠가사리는 안되겄냐?

    입맛이 바뀌네
    복이굿 13-04-25 22:36
    빵빵하니 좋네요 어딘지 살짝 가르쳐주세요 선배님ㅎㅎㅎ
    서덕팔 13-04-25 22:45
    대.다.나.다.
    감사해유㏇ 13-04-25 22:48
    anjskrp akwrn tlvdmtb???
    쌍마™ 13-04-25 23:16
    감사해유님 ㅠㅠ
    헉!
    댓글 암호 해독 결과입니다....

    "뭐나게 맞구 싶으슈???"

    ㅎㅎㅎ
    희망가 13-04-25 23:34
    경도말로
    니는와
    엄무이
    말안드고
    헛고생하고
    지랄하노
    네말좀들어라
    쌍마™ 13-04-25 23:45
    희망가님 지랄? 까지는 좀....^^~
    게다가 반말ㅎㅎㅎ
    댓글에도 정도가 있지않을까요?

    재미있는 댓글과 오버에 경계가
    애매하신거죠? 그쵸?

    보고도 발끈하면 없어보이고
    가만히 있자니 보기 그렇고 ㅎㅎㅎ

    생각해볼 문제같네요^^~
    우짜노 13-04-26 00:36
    젠장 ~ㅏ
    울 엄마도 뭐라 카느디~~

    넌 후배도 아냐~~마!!ㅎㅎ



    쌍마님 진심 아니거 알쮸~~^^
    골드로져 13-04-26 01:51
    부럽네요~
    감사해유㏇ 13-04-26 01:51
    akdgkf godb dmaEk.

    gotjrgkams qodkvmwl dksmRkdb???
    한실 13-04-26 06:20
    거 참~~~

    축하할수도 없네요 ㅎㅎㅎ
    미끼머쓰꼬 13-04-26 08:54
    울와이프가 붕어 매운탕을 끓여보면 7치에서8치가 제일 국물이 잘나온다 하던데.......엄니한테 혼나 겠어요...ㅎㅎ
    사립옹 13-04-26 09:33
    최첨단 염장의 지존이십니다.

    압력솥에 넣어서 서너 시간 푹 고와서 드리시면 맛있게 드실 겁니다.^^
    송애 13-04-26 12:52
    어머님 말씀을 어떻게 듣었습니까.?
    잔잔하거로 잡아 오라고했는데.
    저리 큰넘을 잡아 가시면 회초리 맞을까 걱정이 앞섭니다.ㅎㅎㅎ
    몸은 좀 괜찬아 지셨나요.?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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