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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13-04-02 13:48
휴..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네요.^^
처음 잡아 본 낚시대..
이름도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없어졌는지도 모르는게
한번씩 아쉽습니다.
아버님과의 추억 깃든 낚시대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박사2 13-04-02 14:23
금성 수정 2.0칸이네요.
83 저 숫자는 생산년도일까요.
놀랍습니다.
돈 주고 대나무낚시대(꽂기식, 6.3m)를 샀던 게 초등학교 5학년때였으니까, 비슷한 세월이네요. ^^
이박사2 13-04-02 18:06
하...
저도 95년도에 한차례 불만 안 싸질렀어도 기괴하고 흉물스럽고 신통방통 요염한 낚시대나 장비가 마이 살아남았을 일인데요. ㅡㅜ
강호무쌍江湖無雙 13-04-07 23:50
한문이 수정이었군요^^
제가 한문은 영~~ㅋㅋ
아주 낭창거리는 연질 글라스 대입니다
아껴써야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저도 국민학교시절 문방구에서
꽂기식 대나무낚시대를 샀었습니다^^
이밤 또한번 추억에 젖어보네요~~^^
엄청난 조력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