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낚에 쓸 새우잡으러 옆동네 연밭에 왔는데요 제방입구는 포크레인으로 파놓구 상류입구에는 8미터정도되는 나무를 베어다 막아놨네요.. 가끔 월척두 보여주는 곳인디... 아까운 소류지하나 또 가는걸보니 씁쓸합니다...
반성,또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