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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태우러와~~ㅠ.ㅠ

    우짜노 / 2013-04-08 22:19 / Hit : 1771 본문+댓글추천 : 0

    피곤한디 금방 애들이랑 밥 묵고 왔는디~~

    마눌이 마치니까 태우러와~ㅠ.ㅠ

    어제 아버님 산소에 갔다가 캐온 칡으로 정성스럽게 달인물?을 요렇게 담아서 갑니다~~
    freebd10180915

    난도 아직 못 먹어 봤는데~~ㅠ.ㅠ
    달이면서 애들한잔씩 난 갔다와서~~

    이정도면 이번주에 가도 되겠죠~~ㅎㅎ

    우짜노 13-04-08 22:22
    이슬이 두잔 밖에 않먹었어요.ㅠ.ㅠ

    혼자 먹는 이슬이는 맛이 없어요~~
    물가에서는 한병이 기본인디~~^^
    그림자™ 13-04-08 22:27
    담부터는 열잔은 기본입니더..ㅎㅎ
    우짜노 13-04-08 22:32
    헉!!
    임자님~~
    주거써~~ㅋㅋ

    근디 아직 않나오내요~~ㅠ.ㅠ

    국물? 다 식는디~~ㅋ
    이박사2 13-04-08 22:33
    생칡즙이 달콤쌉싸름하니 좋은데요.
    아.. 생칡즙 먹고싶다. ㅎ
    허구헌날입질 13-04-08 22:33
    우짜노님 차남바가 몇번입니까 ?
    우짜노 13-04-08 22:36
    헉~~
    입질님 절 보고 계십니까~~
    찔~~끔~~
    비맞은대나무2 13-04-08 22:45
    열씨미 봉사 하셔요^^
    쌍마™ 13-04-08 23:19
    저두 칡즙, 꿀물 많이도 갔다 먹였습니다

    시집갔습니다.... 젠장 ㅎㅎㅎ
    제시켜알바 13-04-09 08:09
    쌍마뉨

    요새 쪼까 요상하시네....

    조만간 한잔도 걸리는 수치로 조정된답니다

    음주는 아니됩니데이~~!!!
    漁水仙 13-04-09 08:41
    우짜노님도...맞고 사는겁니까?....ㅎㅎ

    음주하다 걸리면 그땐 매일 맞아야합니다

    건강 하시길 빌어요^^
    쌍마™ 13-04-09 08:49
    ㅎㅎㅎ
    개그입니딘

    중동쪽 개그라 아직 별루 감흥이 없네요

    사우디까지만 가도 빵빵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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