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 달랑무님께서 소박사님 잡아 묵느다고 해서 무도 같이넣어 먹자구 했어요.. 일러 받쳤다고 달랑무님 한테 맞아 죽는거 아니가요.. 소박사님이 말려 주세요.. 하여간 너무들 재미있네요.. 앞으로 계속 재미있는글 많이 올려 주세요.. 두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되시길 바라며 저는 두분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무가어떻게 소를............텨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