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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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근육질이라 축적된 지방이 없어선지, 꽃미남이라 그런 건지는 몰라도 일을 몰아치면서 하다가 배가 고프면 손이 떨립니다.
자게방을 방문하시는 회원님`s
힘들었던 오늘 하루,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면서, 아름답게 갈무리하시길 소망합니다. ^^*
뭘 짜매(묶는)겠다고 샀는지...
어차피 낚시에 관해서 만큼은 보수적이라서 기존의 묶음법 외 따로 다른 방법을 찾지도 않을 거면서...
저에게 터무니 없이 꽝을 선사하는 제가 만든 계측자랍니다.
그래도 만들 때, 후배와 친구가 분명 도움을 주긴 줬겠죠. ^^*
달랑무™ 13-04-02 19:24
일단 일빠요~!!!
이박사2 13-04-02 19:24
무님/
제가 졌슴돠~ ^..^;
달랑무™ 13-04-02 19:29
저는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댓글다는게 아닙니다..
그저 꽁짜가 좋아,뭐라도 얻어 먹어볼까 하는 순수히 빌어먹을 정신을 실천할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책 갈피에 돈좀 넣어 보내주세요..형♥
이박사2 13-04-02 19:33
그러지 않아도 돈 떨어져서 굶어죽게 생깄는데, 이러시깁니까 무님~ ㅋㅋ
담에 돈 마이 벌면, 소고기 사드릴게예~ ^.~
천년학 13-04-02 19:39
자랑질2
수납의 압박으로... 차는 못바꾸겠고, 한대더 사기도 그렇고...루프박스 질렀더니 오늘 도착!!!. ㅋㅎㅎ
경비아저씨왈... 이때까지 택배 받은 물건중 가장 크답니다. 박스가 후덜덜 합니다.
이박사2 13-04-02 19:51
무님/
안성에여?
곰국드시고 힘이 넘 세시다던걸요. 무사서... ^^;
천년학님/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ㅎㅎ
곰돌님/
49.9cm.
올해만 못 낚을 일이 아닙니다.
아마 평생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이박사2 13-04-02 20:08
소풍님/
오해마세요.
제껀 안 묶습니다.
어디 예쁜 처자있으면 보쌈을 해볼까 하고 묶음법을 연구 중이지요.
성공을 기원해주세요. ^.~
소류지꾼님/
소고기무국여?
소박사님&무님 겁나실 거임. ㅋㅋ
이박사2 13-04-02 22:50
뭔가 획기적이고 기발한 것도 언뜻 떠오르질 않아, 이러고 있습니다.
낚시 가서 떵어리 낚아가 사진으로 몇 장 올려줘야 게시판이 불바다가 될낀데용. 히히^^
낼은 짬낚이라도 다녀올까봐요.
오룡붕어 13-04-03 00:02
책 필요없으면 괴산쪽으로 버리세요^^
붕어뺀질이 13-04-03 08:43
엉 이박사님 베식이나 브루길 머리놓고 고사라도한번 지내심이..
6꽝 면하게해달라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