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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찍습니다2

    진주붕맨 / / Hit : 1784 본문+댓글추천 : 0

    90년대 청춘 하이틴의

    가슴 아픈 성장 드라마~~~~

    최수죵,하이라 주연의 눈물의서정시~~~

    베스트셀러를 영상으로 담은 슬픈 애정시~~~~

    "스물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를 뛰어넘는 두 청춘의 열정과 우정을 기록한

    이 시대 최고의 리얼 판타지 스팩타클 어드팬지 스리럴~~~~

    "형님! 형님이 살아 남아야 합니다"

    "아니야 이제 나는 더이상 안돼 마지막은 너의 손에 달려어!"

    숨 막히는 끝장 드라마~~~~ 마지막까지 눈을 뗏수없는 그 영화


    "스물병까지만 먹고 싶어요"


    두 남자의 막잔을 두고 버리는 리얼 다큐스토리~~~~

    항상 19병에서 정신을 놓는 두 사나이의 진실게임~~~

    어제 을지로3가에 놓아버린 정신줄을 찾아서~~~~

    커~~~밍~~~~쓘~~~~~~~~~~^^

    소풍 13-04-18 16:55
    이 영화의 개봉관을 찾으시는 분께는 추첨을 통해

    "곧세우마 금순아" 영화 관람권과

    "잠 못드는 밤 바지 내리고" 뮤직 CD를 드립니데이...
    소박사 13-04-18 17:03
    곧 응급실에서 뵙겠습니다~~
    풀소리바람소리 13-04-18 17:05
    우하하하 삼실에서 터져서 저 짤리면.. 책임져주세용 ㅎㅎ
    공간사랑™ 13-04-18 17:09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
    소풍 13-04-18 17:18
    연쇄살인 실화극

    1986년 시골마을, 두 형사에겐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미치도록 잡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2003년 개봉되어 전국의 밤을 얼어 붙게 했던

    "살인의 추억" 팀이 다시 뭉쳤다.


    지금 누군가 당신 뒤를 따라 오고 있다.

    "살 흰 애의 추억 "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두둥!!
    날으는밤나무 13-04-18 17:23
    헉..스무병이이요.
    흐...정말 응급실행이겠는데요.
    아이고 무서워라..오늘 회식인디..
    행복한날™ 13-04-18 17:36
    혹 미니어처 아닌지....

    가꿈 판촉용으로 나오던대유..
    진주붕맨 13-04-18 17:37
    소풍님

    받고 싶습니다^^

    김습모 비내리는밤바지내리고~~

    습하니 그 형님이 보고 싶습니다^^
    소풍 13-04-18 17:40
    습한분 대상포진 이라던디ᆢ

    그리 시집을 마이 보내시더니ᆢ
    진주붕맨 13-04-18 17:40
    소박사님~~~에

    저번 지방순찰때 친구분과 5빙 하셧다구 하시더만요.ㅡㅡ

    아~~~~그 영화도 생각 나네요

    비 오는날의 수채구

    ^^
    제시켜알바 13-04-18 18:15
    을지로 3가면

    백병원이나 국립의료원 또는 제일병원이 가깝구요

    119필요하시면 예전 스카라극장 근처에서 드심이....
    진주붕맨 13-04-18 18:17
    을지로3가가 시내 아닌가요?

    병원밖에 없나봐요..
    소풍 13-04-18 18:25
    진주 의료원 모시마

    홍씨 형아가 쫓아내시려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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