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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데기 ? 미끼.......

    소박사 / 2013-04-01 18:38 / Hit : 1779 본문+댓글추천 : 0

    아랫 글 붕맨님 말씀처럼

    정말 거시기가 번데기만한 사람이

    바지를 벗고 물속으로 들어 가면

    붕어가 번데기? 를 물까요 ?

    번데기에 글루텐을 바르면

    효과가 더 좋을라나요 ?

    번데기 전문가에게 질문을 해야 하는데

    여기 월척의 번데기?? 전문가가 누굴까요?

    쌍마님 ? 이박사님 ? 달랑무님?소풍님 ?

    불량곰돌이 13-04-01 18:41
    사실, 알고보면 번데기가 증폭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ㅡ.ㅡy
    붕어와바늘 13-04-01 18:41
    매 맞고 사는 이유가...혹 뻔..라서 아녀요?
    소박사 13-04-01 18:44
    ㅎㅎㅎ~~~~^^~

    이냥반들이 나 솝니다 황소~~~
    날으는밤나무 13-04-01 18:50
    ㅋㅋㅋ
    배식이가 입질을 하거나 가물이가 싹뚝 할지도 모릅니다
    이박사2 13-04-01 18:51
    무슨 말씀이세요.
    와 진짜 함 보여디려여?
    제 물건(?)을 턱! 하니 계측자에 올려놓으면 또...
    소박사 13-04-01 18:52
    또 ? 7센치요?
    진주붕맨 13-04-01 18:52
    숫소는 요즘 거세가 유행이라고 하든데요 ㅡㅡ

    전 번데기지만

    장수하늘소 번데기입니다^^

    오데 이에 음식 끼면

    젓가락으로 이 쑤시나요

    이쑤시개로 구석 구석 쑤셔야 시원하죠^^
    이박사2 13-04-01 18:56
    턱! 모르세요? 턱!
    묵직한 물건을 내려놓을 때 나는 짧고 둔탁한 소리, 턱!
    잘 알지도 모르시면서... -.,ㅡ;
    소박사 13-04-01 18:59
    턱!70미리리터요?
    두개의달 13-04-01 18:59
    과연.....

    소라구...황소라구 다....실 할까여?











    황소..뻔데기(?)

    못봤으면 말을 마세여

    짠~~~합니더 ㅡ.ㅡ
    소박사 13-04-01 18:59
    아!리터는 아니군요^^
    이박사2 13-04-01 19:06
    아.. 진짜!!!
    매화골붕어 13-04-01 20:00
    에효ᆢ또 중국서 조류독감 터져 사람 죽엇다네요ᆢ

    일좀 벌릴라 하면 초를 치네ᆢ우야죠ᆢㅜ

    뻔~~데기지만 머리 좋으신 소박사님 조언좀~~^~^"
    소박사 13-04-01 20:06
    닭사업만 하지 마시고 골붕어님 닮으신
    돼지 사업도 병행 하심이~~~~^^~
    매화골붕어 13-04-01 20:12
    안 그래도 통삼겹해요ᆢ

    소도 잡아 팔까요ᆢ^~^"
    소박사 13-04-01 20:16
    소는 광우병있슈~~~
    이박사2 13-04-01 21:00
    같은 소 씬데, 내 동생 소간지(소지섭)하구 소박사님은 왜 이리 다를까.
    아! 맞다!
    소박사님은 성씨가 '少'字쓰시는군하.. 어쩐지... ㅋㅋ
    소박사 13-04-01 21:07
    엉터리 7센치님 ^^
    소풍 13-04-01 21:29
    음..

    일전에 말씀 드렸습니다.

    제 별명이 "삼족오" 라고..
    소박사 13-04-01 21:46
    알고있습니다 회장님
    가운데 다리가 8센치라는걸~~^^
    소풍 13-04-01 21:57
    허어...

    지름이 8센친데..
    이박사2 13-04-01 21:59
    아! 진짜~
    지퍼 열고, 네칸반대 꺼내서 뽕치기하는 거 보여디려야 믿으실 건지...
    소박사 13-04-01 22:00
    7센치^^
    죽간하나 13-04-02 00:38
    참으로...
    이런게 ...자게방??
    몇몇이서 ..

    간 만에 와서 ..
    그냥갈려다
    그냥 몬가네요

    또 한 동안 ...

    이건 머...
    소박사 13-04-02 08:11
    뭔가 마음에 안드셔도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지켜봐주시지요 죽간하나 님^^
    이박사2 13-04-02 11:27
    죽간하나님/
    당연한 반응이십니다.
    좋은 곳을 오랜만에 다녀가셔야 되겠습니까.
    날마다 오셔서 저같은 우매한 백성, 좋은 글로 일깨워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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