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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낚시가기로했는데

    SG하늘 / 2013-04-02 12:40 / Hit : 1370 본문+댓글추천 : 0

    채비하기귀찮아죽겠네요. 그다지크게가고싶지도않고. 낚시대꺼내는것도귀찮고. 보기도싫고. 농사후유증장난아닙니다. ㅋ.

    물찬o제비 13-04-02 12:53
    버떡 나오세용

    낚수 짐 옮겨주고 대편성까지 다 해 줄께요

    혹시 얼마전에 최불암 진행자 한국의 밥상=프로에 티브이에 나온

    SG하늘님이 맞는지요.
    SG하늘 13-04-02 13:22
    저는안나왔어요 ㅋㅋ. 다편집당했네요. Mbc아침방송에. 부모님 처남. 아들래미는나왔어요^^
    SG하늘 13-04-02 13:23
    채널a관찰카메라에. 자물쇠로걸어잠그고 퇴근한작업장이. 제작업장입니다 ㅋㅋㅋ
    진주붕맨 13-04-02 13:29
    24관찰카메라 잘 봤습니다

    ^^
    그림자™ 13-04-02 13:45
    간만에 오셨네요..

    TV에나왔다면,연예인이십니다요.ㅎㅎ

    어데로 출조하십니까?
    이박사2 13-04-02 14:20
    비슷한 입장이라 늘 마음이 갑니다.

    일이 힘들고 고될수록, 짬을 내 낚시를 다녀오심이 좋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기분도 좀 풀겸 부러 낚시를 가곤 합니다.
    다녀오면 약간 더 피곤할 때도 있지만, 기분은 좋아지거든요.
    너무 바쁠 때는 미리 옥수수캔을 조금 뿌려두고 와서 밤낚 한두 시간하거나, 새벽낚시 한두 시간을 합니다.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
    이박사2 13-04-02 14:24
    이어서...
    솔직히 저도 너무 힘들고 피곤할 때는, 아예 한두 달이나 반년 정도 낚시를 안 갔던 일도 있긴 합니다. ^^;
    어신천국 13-04-02 19:04
    채비 대신 해드립니다.
    전국출장 24시간 대기가능하며,,
    약간의 추가금만 주시면
    동출하여 미끼도 달아드리고 잡은 고기도 떼어 드리고,
    라면도 끓이고 커피도 타 드립니다.

    연락 바립니다.
    010-4989-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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