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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느님이 싫어요..

    ☆미리내☆ / 2013-03-26 19:54 / Hit : 1841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
    무느님과 카톡중 대화중..
    과부 언냐가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이쁜 과부언냐의 카톡이 기쁜전..
    무느님께 조언을 부탁 드렸습니다..
    잘되게? 기술을 전수해달라고.....
    시키는대루했어요~!







    지금까지 연락이 안됩니다......
    26살 이쁜과부 언냐...
    ㅜㅜ

    번개머리 13-03-26 20:05
    큰실수를 했네요
    바랄걸 바래야죠
    이박사2 13-03-26 20:11
    무님은 못 듣게, 귓속말로 속닥속닥...
    무님 진짜 조심하세요.
    붕어향™ 13-03-26 20:40
    그분이 시킨다고 하는사람이 바보예요
    그분이 그리잘알면 장가를갔겠지요 ㅋㅋ
    미리내님 저는지금 낚시중인데
    4짜했어요 ㅋㅋ
    날밝으며 인증샷올릴게요
    달랑무™ 13-03-26 20:48
    냐하하~~

    콩크레츄레이숀~^^
    ☆미리내☆ 13-03-26 21:00
    무느님 과부언냐들이 연예인 지망생들인데..
    4짜조사 인증샷없음 안믿어요~
    달랑무™ 13-03-26 21:01
    같이봅시다..역사를 이루게 해 줄께요ㅡㅡ
    그림자™ 13-03-26 21:09
    제대로 걸렸네요..

    고기는 못잡으면서 사람은 우예잡는지..ㅠ
    동대문낚시왕 13-03-27 09:43
    이런 .. 조언들을 사람이 따로있지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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