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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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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398 / 2013-04-01 16:59 / Hit : 109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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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벼락에 만개했네요.
    추천 0
    소박사 13-04-01 17:34
    매맞남 가슴에 춘풍이 붑니다
    살랑 ~~~살랑~~~~
    이박사2 13-04-01 17:35
    새집은 공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물도 안 새고 참 좋은데,
    옛날 집은 또 다시 물이 샙니다.
    해서 오늘 앞번에 공사했던 화장실 타일을 죄다 자르고 확인했겠죠.
    근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앞번에 자르고 붙이고 했던 데는 한군데도 안 새는 겁니다. ㅡㅜ
    그렇담 새로 어데가 또 샌다는 건데, 물값도 마이 나오고... 여튼, 죽을 맛이야요.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ㅜㅡ
    이박사2 13-04-01 17:36
    소머리 박사님~
    아아니 지금 우리집이 물이 샌다는데 살랑~~~ 살랑~~~ 이 멉미꽈~
    달랑무™ 13-04-01 17:42
    아~~학력 꿀려서 댓글 못달긋네ㅜ
    소박사 13-04-01 17:45
    학력이 딱 졸 입니까? 딸랑무님?
    이박사2 13-04-01 17:47
    무님은 유치원 실업계라는 소문이...
    매화골붕어 13-04-01 18:17
    벚꽃과 학력이 무순 상관유ᆢㅎㅎ

    두박사님 골빈 저도 도박사라도 한자리좀ᆢ^~^""
    불량곰돌이 13-04-01 18:22
    빌라급매 32평 6500만원

    저거 혹시 융자없이 순수 6500일까요?
    소박사 13-04-01 18:23
    땅 말고 빌라만 파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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