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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사님 여서 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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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붕맨 / 2013-03-25 11:36 / Hit : 1338 본문+댓글추천 : 0

    간만에 정육점 왔는데..

    다른건 안 보이고

    소박사님 등짝만 보입니다 ㅡㅡ

    많이 맞아서 육질이 연하다고 강추 하네요

    등짝을 보니 가슴이 짠 해집니다

    파스 냄새는 안 나겠죠.. 프로이신데...

    맞난 점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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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붕맨 13-03-25 11:37
    소박사선배님

    언제나 제가 옆에서 보디가드 해 드릴께요

    까만정장 입고서리..
    소박사 13-03-25 11:38
    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림자™ 13-03-25 11:38
    얼마나맞았으면..시뻘건멍이..

    앞으론 월척에서만이라도 행복하십시요!
    SK대참 13-03-25 11:39
    소 옆에 까만옷...

    딱 도살장이눼....
    진주붕맨 13-03-25 11:42
    제사진 뒷쪽에 골붕선배님도 계시네요

    소박사선배님

    든든하시겠네요
    사립옹 13-03-25 11:50
    옛말에 개는 때려서 잡는 것이 더 맛있다고 하던데, 소도 그런가요? 소박사님.
    도톨 13-03-25 11:58
    오일 뒤에 거 계실거 같읍니다.
    월송 13-03-25 12:00
    역시 소박사님의 블링블링 하십니다 ^^

    3등급이 아닌 1등급^^
    번개머리 13-03-25 12:28
    갈색 돼지도있네요
    제사진보는긋네요
    붕맨님 돼지 사진 올리지마요
    저하고 붕맨님 돼지라고 놀려요
    이박사2 13-03-25 12:33
    소박사님 불쌍해요.
    붕날라차삘까 13-03-25 13:42
    그래도....몸을 희생 하시어 .. 인간들 입을 즐겁게 해주시니...

    희생 정신 대단 하십니다~~~
    노벰버레인 13-03-25 15:03
    진주붕맨님.....겡고

    ㅋㅋㅋㅋ

    소박사님

    저 잘했죠......

    참고로..전..소갈비 좋아합니다
    매화골붕어 13-03-25 18:53
    기어이 소....피를 보셧군요~~~~~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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