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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미리내☆ / 2013-03-31 00:30 / Hit : 1179 본문+댓글추천 : 0

    묵묵히 가족을 위해 ..
    아무말없이 일 하시는 .
    아부지 어무이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무리 13-03-31 00:56
    미리느님도 고생 많으셧어요.!!아참!! 제 계측자는 언제쯤 맹글어 주실거에요?ㅋ~~
    소박사 13-03-31 07:20
    ^^
    달랑무™ 13-03-31 07:26
    어제두 고생했구요..그제도..극그제도..극그그제도..

    감사해유㏇ 13-04-01 00:40
    공감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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