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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이라 그런지 몸이 나른한게 잠이 솔솔 오네요..
아무도 없는지라 스피커 볼륨 올려 놓고 중학교때 즐겨 듣던 구창모님 노래 한곡 올려 봅니다..
희나리, 모두 다 사랑하리, 방황, 어쩌다 마주친 그대, 외로워 외로워,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아득히 먼 곳 등등..
주옥 같은 노래 중에 "모두 다 사랑하리" 올려 드립니다.. [출처- 유투브]
쌍마™ 13-03-28 13:19
역시나 이거 였어...
예전 노래방에서 공간님에 모습
잠깐 스치며 보긴 했는데
아줌니들이 공간님께 역으로 팁을 주는 이유가...
그 끌어땡기는 이유가 이런거 였구나...
지긋하신 공간어른님
포미닛 씨디 하나 꾸버드릴까예?
소박사 13-03-28 13:29
쌍마님은 역시 습한 음악을 즐겨 들으시네요
포 ( 4 Cm) 미니잇^^
죽안지 13-03-28 13:31
캬~~~ 노래 좋습니다^^
부들지기 13-03-28 13:41
역시 공간님^^ 화이팅입니다...
사립옹 13-03-28 14:56
중학교 때 이 노래 들었으면, 생각했던 것보다 연세가 지긋하십니다.^^
그림자™ 13-03-28 18:02
왜!왜!스맛폰은 노래가안나오냐구요..왜?
장커피 13-03-28 18:33
공간님 사랑해요
오디오 한대 사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