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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택일

    소풍 / 2013-03-28 21:53 / Hit : 2145 본문+댓글추천 : 0

    엄마는?
    샤워해요ᆞ

    헉! D-day

    선빵이냐? 자해냐?

    고민중
    freebd09533626.jpg

    쌍마™ 13-03-28 21:54
    아픈척!
    소박사 13-03-28 21:55
    가출을............
    그림자™ 13-03-28 21:55
    저는 자해쪽으로가렵니다..

    좀 못나게보이더라두~^^

    고생 열나게하십시요~*
    쌍마™ 13-03-28 21:57
    죽은척!
    소박사 13-03-28 21:58
    응급실로가 입원을 .....
    소풍 13-03-28 21:58
    죽은척 당첨ᆞ
    아으 다롱디리ㅡㅡ
    풀소리바람소리 13-03-28 21:58
    이왕에 선빵을..
    쌍마™ 13-03-28 21:58
    늦으면 안되요....

    빨리
    보일러 꺼요~~ㅍㅎ
    번개머리 13-03-28 21:59
    안주가 땡기내요
    달랑무™ 13-03-28 22:00
    귿럭~^^
    소풍 13-03-28 22:00
    음ᆢ
    병 들고 가는건 좀 유치하죠?

    뺏기면 조지는데ᆢ
    소풍 13-03-28 22:01
    달랑무님 ! 이박사님!
    부럽삼
    달랑무™ 13-03-28 22:04
    이박사님!부럽데요..
    번개머리 13-03-28 22:07
    사나이 갑빠로 밀어부처 트지세요 회장님 켁 튀
    매화골붕어 13-03-28 22:08
    사모님 화장대 위에 달력에 일년동안 별이 몇개나 그려져 잇나 함 세아려 보세유ᆢㅎㅎ

    고되도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밤 되시옵고ᆢ
    문턱은 잘 넘으세유ᆢ텨~~^~^"
    아부지와함께 13-03-28 22:08
    선빵! 탁탁 끊어치기 전에...

    그리고 같이 홍콩으로 소풍가삼.
    이박사2 13-03-28 22:09
    오른손을 주먹을 쥡니다.
    주먹쥔 손을 턱에 갖다 댑니다.
    위 아래로 주먹을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거리감을 잘 조절하십니다.
    주먹을 최대한 아래로 내렸다가 턱을 강하게 후려칩니다.
    깨어나면 아침이십니다.
    이박사2 13-03-28 22:10
    우헤헤헤 ^.,^;
    번개머리 13-03-28 22:11
    오늘 일 나겠는데요
    댓글대로하시면요
    소풍 13-03-28 22:12
    아! 이놈의 msg!
    다리 풀렸는데ᆢ
    어떻게 ᆢ
    받침대 뽑아유?
    소박사 13-03-28 22:14
    비아그라 드세요
    비아그라가 뽑아드립니다
    번개머리 13-03-28 22:14
    받침대 적극 추천요
    회장님 무사하시길 빌어드릴게요
    비맞은대나무2 13-03-28 22:15
    기왕 이런거 열씨미 ?? 머든지 하세요^^

    최선을 다하시길 ㅎㅎ
    사립옹 13-03-28 22:16
    아침에 경과 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소풍 13-03-28 22:16
    지가 옛날 밸맹이
    "삼족오" 아닌교ᆢ
    번개머리 13-03-28 22:17
    현재늣 아니자나요 건투를 빌어요
    소풍 13-03-28 22:18
    엥ᆢ
    번개머리님이 고글 어찌 알아유?
    부들지기 13-03-28 22:21
    불금은 낼인데...조금이르네요
    낼 경과도올려주세요
    번개머리 13-03-28 22:22
    ㅋㅋ 다아는 수가있어요
    진주붕맨 13-03-28 22:22
    저는 밤을 걱정 안 합니다

    토끼라...

    선빵이든 방어든 하나도 안 힘듭니다^^
    소풍 13-03-28 22:25
    지는 마 머시만기라요ᆞ

    몇대 때릴지 학시리 갤쩡 안하마

    안 드러갈낍니더ᆞ
    소리없는챔질 13-03-29 03:22
    님 한번 만납시다 가까우면...같은 고민...끝장이네요...
    소박사 13-03-29 07:31
    지금쯤 방 한쪽에서 눈치보시면서
    출근 준비 하시겠네요
    짠 합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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