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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라이캠프 치고 잡니다
나 미쳤쥬?
이박사2 13-03-22 21:00
전 엎드려 자면, 공중에 떠요. ㅡ.ㅡ;
마린코프 13-03-22 21:00
평소보다 잠이 더잘올거같습니다..
똥바람부는데 마눌 낚시델꼬가니 벌써 여러분 낚시중,,와이프왈,,*친사람 꽉찼네 ㅎㅎ
여기에서는 이해못하시는분은 없을겁니다 푹주무십시요
쌍마™ 13-03-22 21:02
에궁 발도 이쁘셔라^^~
ksj9961 13-03-22 21:06
네..미쳤습니다..
답이 됐나요
온유7 13-03-22 21:06
혹시 거시기 텐트도 치신건 아니시죠?
소박사 13-03-22 21:07
비아그라 떨어졌슈~~~~~~~
미확인몸짱 13-03-22 21:07
하하하``웃고 갑니다 ^^
뽀대나는붕어 13-03-22 21:14
선배님 방에서 그러시면......ㅎㅎ 됩니다~ㅋㅋ
쌍마™ 13-03-22 21:17
잡혀갑니다
소박사 13-03-22 21:24
한 열시간 끊고 싶은데..................
이박사2 13-03-22 21:25
하나 보내디려요? ㅋㅋ
소박사 13-03-22 21:26
예! 젊은 처자로 ~ 한국인으로 ~ 여자로~
雪來林 13-03-22 21:28
왜 카십니까??
덴트는 일년내내 아침마다
치는 자동텐트로 바꿔시길~~
도우미는 돈만 되면
다 갑니다
먼 10시간이나
10분이면 충분 하잖아요~~ㅋㅋ
이박사2 13-03-22 21:29
제것(?)도 없는데 보낼 수나 있겠습니까.
뻥쳐서 죄송해요. ㅡㅜ
소박사 13-03-22 21:30
어허~ 설회장님
저 " 황소" 입니다~
소박사 13-03-22 21:31
노총각 오른손이나 빌려줘요 이박사2 님~
달랑무™ 13-03-22 21:34
텐딸 츄쳔~!! ㅜ
비맞은대나무2 13-03-22 21:40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즐기세요^^
전 며칠전부터 여동생과 조카 사내놈들 까지 내려와 집안식구가 8 명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ㅠ ᆢ
소박사 13-03-22 21:42
소원대로 혼자 만의 꽝을 치시기를.............. 이장님 ^^
변태돼지 13-03-23 00:35
그럼 오늘은 안맞으시겠네요~~^^
소박사 13-03-23 07:16
아~~~~^^
모처럼 너무 편하게 잤습니다
원래는 마누라도없고 때는이때다
텐트나 말리자 하고 시작하였는데
집안에서 텐트를 치고 자니
의외로 아늑한게 괜찮군요^^
버들골붕어 13-03-23 09:50
미친 소 ᆢ박사님~~~~저도 가끔 그러는데ᆢㅎ(ㅎ
사립옹 13-03-23 09:52
상당히 중증이시군요.
불량곰돌이 13-03-23 10:12
수면바지가 예쁘네요 ^^
텐트가 얼마나 그리우시면....
전 엎드려 못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