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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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와서 12시까지 처 지끼고 술 처 먹고 시끄럽게 놀더니
그때부터 낚시한다고 해싸코
집에서 40분 거리인데
승질나서 12시부터 엿 먹으라고 후라쒸 키고 계속 눈에 비춰가메 천천히 정리 하고 왔구만
들어오자마자 꼬라지 비기 싫은기 또 줘 떠들어놔서
한잔빨고 승질대로 했음돠
나 짤리겠죠?
저거 꼬라지 안 빌때까지
저거처럼 요목조목 간신배들 하는 짓거리처럼은 못하니까
고문관 같은 시끼 없어질때까지 이럴랍니다
전화기 읍스니까 이럴때 속이 참 편하네
스토커 보아라
니만 손가락 끄적거리지 않으믄 몇천.몇만명이 즐겁단다
짝패 13-03-28 01:25
진짜 안그러던 분이 저러시면 오죽하고 저럴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이해 하자니 쓰신 글이 무섭기도 하고 안하지니 속터지고~~
오늘은 밤이 깊엇으니 평온한밤 보내시고 아침에 쓰신글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대구심조사 13-03-28 01:26
우리 모두 성인이니 화김에 욱해서 말하기 있기 없기??
참이슬붕어 13-03-28 02:00
새벽에도 시끄럽네요.에궁,,,,무서버요~~~
ponza 13-03-28 07:29
흠 ~
쌍마™ 13-03-28 08:26
어떤분들은 "속이 다 시원하네" 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어떤분들은 "이건 좀 심하다"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근데 대부분은 "얘는 또 뭥미?"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요.... "취중글은 창피하다" 입니다
공간사랑™ 13-03-28 09:22
온라인이란 곳은 사람을 직접 만나지도 않고
그 사람이 쓴 글로 가지고 판단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만 6천명이 넘는 회원이 있는 월척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남긴 글마다 맘에 안든다고 이런식으로 반응 하시면 참斬월月님만 힘드실겁니다..
아니다 싶은건 보면 슬쩍 피해 가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불량곰돌이 13-03-28 10:25
술김에...
얼마나 더 빠지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