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맨가에 던져논 47대 물가어서 1미터 50 떨어진곳 ᆢ
작지만 기분 죽이내요ᆢㅋ
오늘하루 농정심의 하고 법인 사업 신청하고 ᆢ
제사업 서류 준비하고 과수원 황소독하고
엄청 피곤 한데 물가에 나온 보람이 있내요ᆢㅎㅎ
취미로 만난 이곳에서 항상 행복 하세요
물가에서 늘 웃는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박사2 13-03-27 21:38
제 응원이 통했군요.
조오기 아래.
떵어리 둬 수 하세효. 꼭이요~
떵어리 만나시모 제 스위스 계좌로 12억3천7백52만4천6백8십언 넣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용.
진주붕맨 13-03-27 22:01
아 눈빛 보이소
인상이 애사롭지 않는 붕어네요
좀 있으면 자기 아부지 데리고 오겠습니다
낮에 고생 하셧는데
손맛 보시고
낼을위해 일찍 가이소^^
비맞은대나무2 13-03-27 22:12
붕맨님과 통화후 맘이 조금 편안해 졌습니다^^
미리내님 ^^ 제가 그런 오해를 참 많이 받습니다
작년에도 허리급을 못넘겨서 그렇지 윌은 쫌 합니다 ᆢㅋ
번개머리님 붕맨님과 같이 걷던 밤길이 생각 납니다 ᆢ 운동선수들 이 예요 ᆢㅋ
한실 13-03-28 00:36
좋은 일들이 많았던 하루였나 봅니다^^
대구심조사 13-03-28 00:42
선배님 붕어도 잡으시네요 ㅋㅋ 운동만 하시는게 아니라^^
샘이깊은물 13-03-28 00:48
딸기우유 마시고 취한 붕어 같아요~
비맞은대나무2 13-03-28 01:55
한실님 ^^영농철이라 조금 바쁩니다
심조사님 독조라 운동은 쪼매만 ᆢㅋ
샘이 깊은물님 취권으로 ᆢㅋ
퇴근해서 컴방에누워 라디오스타 다운받아
보고 있내요
바른생각 13-03-28 09:17
올해 첫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그림자™ 13-03-28 20:16
헉...첫비린내 축하드립니다~~!!
조과는 늘그렇듯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편안한밤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