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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풍경.

    이박사2 / 2013-03-20 11:42 / Hit : 91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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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사 13-03-20 11:44
    고구마장사?
    나무장사?
    아님개농장 하십니까?
    은둔자✿ 13-03-20 11:46
    으이구 이뻐라
    소풍 13-03-20 12:01
    장작을 쌓아 놓은 집을 보면

    늘 부자란 생각이 듭니다.

    개만 새끼를 낳아서 서운 하시겠습니다.
    월송 13-03-20 12:05
    요즘 나무보일러 좋더군요 ...

    자동조절도 되고 고향에는 1세대라

    한겨울에 불침번으로 3교대 하면서 나무 넣고 자야 합니다 ^^
    이박사2 13-03-20 12:15
    소박사님/
    다 꽝 장사 보다는 더 짭짤하답니다. 치!



    은둔자님/
    울집 대장님 재산입니다.
    저에겐 권한이 없떠요.


    소풍님/
    부자면 뭐해요.
    개만 새끼를 낳았는데요. 피!


    월송님/
    허리통 만한 통나무 넣어두면 밤새 방이 지글지글 끓습니당.
    가끔 혼자 쓸쓸하게 떡국이나 군고구마도 구워먹습지요. ㅜㅡ
    월송 13-03-20 12:19
    혼자는 아니구먼요 ^^

    알토랑같은 강쥐 동상들

    저 강쥐들 가을에 다시 볼 수 있게죠??
    이박사2 13-03-20 12:23
    월송님/
    아무래도 저 강쥐들은 4월 정도엔 팔려나가지 싶습니다.
    작년 봄에 아버님께서 풍산개 암컷 강아지를 어데서 가져오셨었는데 그 녀석이 벌써 저렇게 새끼를 낳았지 뭡니까.
    하얀비늘™ 13-03-20 13:06
    하~ 어케 정가에서 한 일년만 더 산다믄 저 강아지 한마리 분양 받고 싶네요.^^

    장작보이 반갑꼬...걱정스럽구먼유.

    마당에 있는 장작 다 패대기 쳐서 담장 밑에 차곡차곡 쌓아둬야 헌디.ㅠ
    이박사2 13-03-20 13:17
    하얀비늘님/
    저희 출조도 오늘 무산됐습니다.
    그냥 차에서 날밤 새고 아침장 봐도 될낀데 바람이 너어~무 시답니다. ^^;

    강쥐는 풍산이라네요.
    저 통나무는 화목보일러에 저 상태로 넣습니다.
    아주 방이 지글지글 끓어염.
    옆에 샥시도 없이 혼자 자니께 이리저리 뒹굴거리면서 잡니다. ㅜㅡ
    그림자™ 13-03-20 13:28
    우히히히...아무도없네...

    백강셍이 일빠~~~~
    이박사2 13-03-20 16:23
    림자뉨/
    시러여~ -.,ㅡ;
    독도는울땅 13-03-20 20:09
    두 박사님 덜 ㅡ
    붕순인 언제 소개 주시는 거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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