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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아침 낚시...부픈 기대감. ..
하지만 내 앞언 배수에 황톳물에 유속까지. 흑!
지금 분루의 철수를 결심합니다.
잊지 않겠다. 뿌득~ 을메나 꼬사름하실까.ㅜ
하~~띠...왠 일이래.
소박사님 좋아하는 메기양이????
요거나 매운탕해서 쇠주나 깔랍니다.ㅠ
하지만...흐~^^
어제밤 잠시 몇시간 어깨가 빠지도록 붕순이 걸그룹 면접 했었다는...못믿길텐데...
머 살짝~ 맛보기 한장...
근데 살림망 밑살 터질까봐 못들겠시유움~
어깨도 아픈디...ㅠ
4짜도 있는거 같더먼 이걸 계측자에 올려가 사진 찍어올리믄...울 소박사님 119에 실려 갈까봐...우짤까...
쌍마™ 13-03-18 09:03
붕어들이 얼굴을 전부 가렸네요ㅎㅎㅎ
소박사 13-03-18 09:14
에이~~A 저거 정가 고기 같은데요 뭐~
양심적으로 사십시다 선배님^^
이박사2 13-03-18 10:46
감축드립니다.
진정한 '갑'이십니다. ^.^
일부러 안보시는 척~~~ㅋㅋ
타작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