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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고 사는곳은 인천이란 것 밖에 모르네요.
의성 한 저수지에서 만났죠? 기억 하실겁니다.
캐미여유분좀 빌려달라고 하셨는데 저희도 캐미가 없어서 못빌려 드려 죄송하네요~
그런데 그날 저녁때 먹으라고 아버지께 곱창전골까지 주셨더군요.
보트타고 안에드가셔서 아침에 철수하고 올때 잘먹었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이글을 빌어 진심으로 맛있게 저녁식사 잘했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복 충만하시고 늘~~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v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