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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끝내고 커피한잔 타봅니다
혹 원음방송 노래하나추억둘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종합연예인 홍서범이 디제이 였다 지금은 장철웅 이 진행하는데 7080세대 맞춤형방송입니다
종교를 떠나 권해드립니다
저역시 타종교 입니다
다른 지역주파수는 잘 모르겠고 전북 충남은 97.9Mhz입니다
달랑무™ 13-03-26 14:44
일빠요~~~*
대구심조사 13-03-26 14:50
대단하십니다. ^^
무동아빠 13-03-26 14:50
들어뽕님은 몇분 못뵈었지만 마인드가 참 괜찮은 분이에요 고맙구요 텐트 도움 받기로 했는데 조금 있으면 아들 군데가고나면 무동이와 집사람 뿐인데 무동이는 중학교 들어가서 친구밖에 모르고..
큰텐트 부담가서 메가빅돔 장만했습니다
둘이서 다니기엔 당분간 충분할거 같어요..^^
참붕어 선배님..
남도방 감정 가라앉히고천천히 가주셨음 하고
부탁드려봅니다
월척에서 만난 선배님 한분과 몇번 조우하면서
선배님의 대명을 말씀하는데 한사람 건너 아는 사람들이니 그다음 부턴 말하는게 조심스럽더군요 선배님도 그리 생각하시죠~~
행여 군산쪽에 오시는 일이 있다면 연통 주십시요..
소풍 13-03-26 14:56
^^
가게 하나 내셔도 되겠습니다.
웬지 저 곳에 가면 고문을 당할것 같다는 느낌.ㅎㅎ
우려 하시는 부분들도 다 잘 되리라 봅니다.
늘 안전 조행 빌어 드립니다.
소박사 13-03-26 14:59
앞으로 좀 더친하게 지냅시다
무동 아빠님 알라뷰~~~^^♥♥
그림자™ 13-03-26 15:15
무동아빠님,아주 좋은말씀이십니다.
SK대참 13-03-26 16:55
온종일 바쁘기만 합니다
무동아빠님!!
저 남도방에 감정 없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은둔자님과 비늘님 좋아하고 가까이 하고싶습니다
근데 저하고 문제있는분과 몇마디 나누면
다른분이 시비걸고 나오더라구요
무동이아빠님 같으신분만 계시면
저역시 바로 사과드릴수 있습니다
근데 공구가 후덜덜합니다..ㅎㅎ
아참.... 비늘님!!
저 짬뽕 좋아합니다
한그릇 사주이소
무동아빠 13-03-26 17:11
업무상 가끔 갑쪽의 사람들을 만날때 제일
조심하는게 전화입니다
부드러운 톤으로 좋은감정을 갖고 갔다가
낭패를 보는가 하면 전화에서 얼음떨어질것같은
목소리가 실상가면 시원시원한 답변을
듣고올때도 있습니다
일부의 정보만으로 전체를 판단하려고 하기에
오는 오류일 것입니다
언젠가 남도방분들과
얼굴마주 대하고 막걸리 한잔하면 만년설 녹듯
녹기를 바래봅니다
SK대참 13-03-26 17:20
남도방분들 다들
좋은분들이라는거 압니다
근데 겁이나네요
오늘도 쪽지로 내머리속을 들여다볼 기회만 보고있다고 하셔서요
요즘 대세라는 그분이 겁납니다
무동아빠님께는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소박사 13-03-26 18:31
고마워유~~^^~~~♥♥
각씨붕어 13-03-26 19:09
깔깔이라 하나.종류별로 있는것보니...아련한 10년전추억이 떠오르네요.이름모를 촌동네 전봇대위에서 하루종일 케이블만 깔았던 시절..ㅠㅜ
참斬월月 13-03-26 21:08
전기일 하시나보군요
스타콘에..메가테스트기에..케이블커터..
소시적에 부스닥트 좀 올렸습니다 ^^
지금도 하고 있고요
언제 같이 동출함 해서 전봇대에서 따온걸로 한번 지집시다요 ^^(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