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보니 시간도 안되고해서 오늘 처음 물가에 나왔네요. 어제 나올려고 했는데 그넘의 술이 뭔지 ㅠㅠ 속도 안좋고 멀리가기 귀찮아서 부산에서 가까운 낙동강 지류쪽으로 왔는데.... 느낌이 꽝일거 같네요. ㅠㅠ
안타깝께도
인생은 거의 느낌대로 갑니다
즐겁게 꽝 을 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