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꽃.(개고생) -.,-;
정좌.(참선)
탐욕.(다이)
우헤헤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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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개고생) -.,-;
정좌.(참선)
탐욕.(다이)
우헤헤헤 ^..^;
달랑무™ 13-03-06 12:56
역시 엉터리..ㅎㅎ
이박사2 13-03-06 13:41
이제 저 저수지는 4짜하래비가 나온대도 안 갑니다.
고집이 x고집이라 한번 안 간다면...
그렇다고 진짜진짜 안 갈 수는 없고요. 당분간 안 간다는 말씀이지유~ 히히 ^&^
첫날 낮낚시에 월 언냐 만나고, 2연짱 밤낚까지 들이댔는데, 헤딩임미다. ㅡ.,ㅜ
낚시 좀 가르쳐주실 분 어디 안 계시나염?
한 달에 삼처넌 까지는 쓰겠습니다. ㅋㅋ
이박사2 13-03-06 13:43
잉어들어뽕님/
연이 길면 물가에서 뵈올 날 있겠지욤. ^^
마음 감사합니다.
달랑무님/
눈치가 엄청 빠르셔요. ^^;
지나가는꾼님/ 날으는밤나무님.
저 녀석들과 배스 때문에 산란이 빠른 곳입니다.
내륙권인데 산란기가 고천암호, 영암호 지류권과 맞아떨어집니다.
붕어들의 적응력은 실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
대구심조사 13-03-06 13:56
물가 나들이 자체가 즐거움이죠^^
그림자™ 13-03-06 15:44
역시 인생은 자연에서배우나봅니더..히히!
사짜팀 13-03-06 15:56
한번 두번 하다보면
꽝꾼 대열에 합류합니다,,,
이박사2 13-03-06 17:05
눈 좀 붙이고 일어났더니 이제 좀 정신이 돌아옵니다. ^^
대구심조사님/
풍류를 아시는 멋진 '꾼'이세효. ^^
대물참붕어님/
한번 엉터리꾼은 영원한 엉터리꾼임미다. 히히^.^
그림자님/
사람에게도 배우고 자연에게서도 배우고 결국 그 많은 배움들도 다 터득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내려놓지 않겠습니까.
히히 ^&^
사짜팀님/
지금까지 천번을 꽝 치고, 만번을 헛챔질하며 낚시를 해왔습니다.
타율도 1할대라도 문제될 것 없어용.
저는 꾼이고, 물가에서가 제일 행복한 것을요. 히히 ^^*
이박사2 13-03-06 19:17
소박사님/
네 감사합니다.
38광땡에 쓰리고 멍따 광박 피박에... 또 뭐 있더라... ^^;
화투엔 소질이 없어서요.
감사드립니다. ^^
제가 다른 어떤 것들을 잘 못할 때, 남들이 그럽니다.
'이런 것도 낚시하듯이 좀 해봐라.'
저는 또 이렇게 대답합니다.
'20년 넘게 한 낚시도 아직 다 제대로 배우지 못했는데, 이런 것들을 내가 언제 해볼 새가 있었겠냐.' 히히^&^
블루길색이 특이하네요
지난주에는 찾아뵙지 못해서 연락못드렸습니다
안출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