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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우짜노 13-03-11 09:50
누규?
달랑무™ 13-03-11 10:07
절~~~대 글쓴사람 닮아선 안됀다~!!!아가야??
소풍 13-03-11 10:31
음..
성별을 좀 여쭤봐도 될런지요?
딸내미 보고 장군감이라 했다간 몰매 맞을 듯 하고
아들내미 보고 미스코리아 감이라 했다간 ..
그래서 중간에서 타협 봅니다.
" 야!!! 아기다.!!!"
소풍 13-03-11 10:55
연애인도 아니신데 식도 올리기 전에
가불을 하셨네요. ㅎㅎ
우리 애들이 조만 했을때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고 업무상 한달의 절반 이상 출장.
그러다 보니 애들 어릴때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 놓으시고 같이 있는 시간 많이 가지세요.
참 이쁩니다. 부럽습니다.
꽝전사 13-03-11 11:00
공주라~~~ㅜㅜ애기들은 자라면서 얼굴이 변한답니다ㅎㅎㅎ이뻐지고쬐금만자라면 여자처럼변한답니다~~^^기다려보세요
쌍마™ 13-03-11 11:47
^^~
불량곰돌이 13-03-11 12:52
축하합니다 !!
그림자™ 13-03-11 13:26
내도 쌍마님따라갈까유~!!!ㅎㅎ
번개머리 13-03-11 13:47
뭔가 이상한낌새가 ㅋㅋ
축하드려요
날으는밤나무 13-03-11 16:06
축하를 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저도 딸둘이라...
지금은 지엄마 못지 않게 아빠 갈굽니더.
걍 아빠 토요일이야 낚시 갈려면 거기 가서 피자하고 그거 사주고가..
요즘 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