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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초리대 부근 말구 그 아래 좀 굵은 부분 잘 안접히는는데요. 혹시 좋은 노하우 알고 계신분 있으십니까?
낚시대가 좀 노후 되기도 했는데 가끔 그럽니다.
노하우 알고 있으신 분은 지도 편달 좀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장대인데요.
받침대 사용으로 물에 안 다으면 안그런데
물속에 잠기면 그럽니다.
소박사 13-03-10 15:27
버리고 새로 사십시요( 나 재벌 ) ^^
하이트398 13-03-10 15:44
절변가공불량인경우 제외하고 절번끼임이라면
아랫마개분리하신후 휴대폰뒷부분이나 동전으로 아랫마개부분을 막으신후
끼인절변을위아서 아래로 툭툭 치시면 들어갑니다.
왕낚 13-03-10 17:23
노하우보다 그런일이 없게끔 알려드려야겠네요
그런현상은 보통 직공채비할때 나타나는데요
부유물이 낚시대에 묻은상태에서 안딱고
집어넣었다가 다시 뺄때 부유물이 사이에 끼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항상 넣을때 딱고넣으시면 그런현상이 많이
없어질겁니다
달밭 13-03-10 17:48
그 낚싯대 제목이 궁금하네요?
요즘대는 그런거 없는데요...
하이붕 13-03-10 19:10
평평한 곳에 세운후 책(채비집)을올려놓고 돌이나 망치같은걸루 툭툭치면 잘들어갑니다
월척소녀 13-03-10 19:12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