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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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닮아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미워하는 사람을 무섭게 닮아가는
제 주변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이곳엔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존합니다.
저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그만해달라는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만 모든걸 종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부탁입니다.
대참님, 자게방에 또 글썼다고 댓글 올리진 말아주세요.
율포리 13-03-27 12:04
ㅎㅎ,,왜,,또,,?
짤막 13-03-27 12:53
불량곰돌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마음으로 좋은글귀(?)를 남겨 주시곤
인내라는 마음으로 남에게 인내를 전파 해주시고
안되겠다 싶어서 횡설수설 하지 마시구요.
횡성수설 하시는 순간 분란은 시작됩니다.
횡성수설은 집안사람들에게만 하여
집안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
바른생각 13-03-27 13:47
저는 붕어우리님 좋은 글들을 좋아 합니다...씨~익.
인내라는 마음으로 남에게 인내를 전파 해주시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욱하지 마세요.
글재주 좋은분이 욱하는 순간, 분란이 시작됩니다.
좋은 글재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