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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보고파 견딜수가 없읍니다

    노벰버레인 / 2013-03-13 12:27 / Hit : 1413 본문+댓글추천 : 0

    눈물이 날려합니다

    그녀가 보고파 뛰쳐나갈것같읍니다

    극기로서 자기극복도 해봤지만

    그녀를 도저히 잊지못하겠읍니다

    봄바람에 병이다시 슬금슬금 제발 하네요

    강화수로 에서
    뽕치기하면 그녈 만날수있는데..

    20ㅡ25사이 그녀를 만날수있읍니다

    31 넘어야 좋아하는분들도있고

    40 넘어야 좋아하는분들도 계시지만

    강화수로에는

    21-25이쁜 그녀들이 많읍니다

    그녀가 보고파 미치겠읍니다

    조행기라는 약도 복용해보고
    동영상 이란 약도 먹고있지만

    병이 점점 악화 될뿐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하얀비늘™ 13-03-13 12:32
    근데...그쪽 그녀들은 까져서 노벰버님을 싫어할건디...ㅋ

    귀국하믄 남도로 와요.

    여그 그녀들은 순진해서...막~줘요.^^
    노벰버레인 13-03-13 12:36
    ㅋㅋㅋㅋ
    잘생긴 비늘 형아

    보약좀 남았더여?

    꼭갈겁니다

    비늘형아 보고파서 꼭갈겁니다
    노벰버레인 13-03-13 12:38
    막줘요..

    확땡기네

    일주일만 낚시간다고 땡강좀 부려볼까..
    비맞은대나무2 13-03-13 12:41
    그럼 저부터 ᆢ 함 댕겨 올까요 ᆢ ㅎㅎ

    물가가 그리운 계절 입니다^^
    소박사 13-03-13 12:44
    하와이는 붕어가 없나유 부소장님?
    얼릉 건너 와유^^
    이박사2 13-03-13 12:49
    아!
    송곳으로 꿀벅지 찌르시면서 버틴 세월이여.
    은둔자✿ 13-03-13 12:50
    노뱀버님 잘 계시죠 ?
    붕어 손맛도 손맛이지만 타국에서 건강 조심하십시요
    제시켜알바 13-03-13 12:53
    강화에 그녀 없슈....

    잘 지내시죠???
    노벰버레인 13-03-13 12:57
    은든자님 한테 카톡날려서
    대답돌아오는시간

    처음에는 한달...
    두번째는....아직(아마 두달됬을걸요)


    소박사님
    로또 샀더요...

    이장님 추카해여
    벌교정식 끝내주던데여

    또먹고싶네여

    이박사님...반가워요
    은둔자✿ 13-03-13 13:07
    노벰버레인님
    여기 영광서 하와이 까지 카톡 갈려면 배타고 두달 걸려요 ...켁
    못봤어요
    봤으면 답장했죠
    틀림없이 하와이 아가씨 자신이랑 같이 보냈을 것인디 ...
    쌍마™ 13-03-13 13:17
    지금 전부 임신중이라 산부인과 찿아
    다닙니다^^~
    노벰버레인 13-03-13 13:25
    알바님이
    강화그녀를몽땅....????

    쌍마님
    알랴뷰...
    달랑무™ 13-03-13 13:27
    취향이 저랑 같네요..

















    영계 좋아하시는..ㅎ
    그림자™ 13-03-13 16:00
    헉!지가 로또일등되면 하와이에 저수지하나맹글어 드릴께유..
    그때까지만 맘을 다스리세요~^^*
    사립옹 13-03-13 16:01
    저도 보고 싶습니다.
    겨우내 못봤더니 눈알이 근질근질 합니다.
    이번 주말에 어떡하든 출조할랍니다.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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