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바지 확내리고 상대방 창피주기~
.
그거 초등학교때 유행했던 것인데....
.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초등학생때 취미를 못버린 것인가요....
.
나는 스토커님을 통해서 사람이 얼마나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기
힘든 존재인지 절실히 깨달은 사람입니다.
.
단 1%의 설득도 받아드리지 못하시는 사람이
다른 이들한테 잘못됐으니 반성하라구 설득을 하고 다니네요.
.
다름과 그름을 구분하기엔 아직 스토커님은 성숙되지 못한거 같습니다.
다름마져도 다 그름이라고 우기시는 그 아집이
살아가는 삶에 큰 걸림이 될까 우려가 됩니다.
붕어우리3 13-03-22 09:38
대참님 붕어우리 탈퇴하고 만든 아이디가 사우르스 입니다.
이게 이중아이디 인가요.
글 좋으신 정보력으로 월척에 문의해 보세요.
그때 붕어우리 아이디가 탈퇴되어 있었는지....
오히려 대참님이 이런말을 하는게 우습습니다.
사람이 한마디 말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보입니다.
이슈방이라구 거친말들 수준떨어지는 언어들 다 찌끄러 놓고
다반사로 삭제당하면서도 그게 챙핀줄 모르는 분하고는
길게 말석고 싶지 않으니 앞으로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제가 언제 대참님 글에 댓글 다는거 보셨습니까?
저에 대한 짝사랑은 이제 그만해 주세요.
저에게 관심 받고 싶으신 모양인데,
저는 대참님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불량곰돌이 13-03-22 09:39
사돈간에 한판 하시려고 시비를 거는 모습같습니다.
붕어우리3 13-03-22 09:45
저는 월척을 딱 두 시절로 봅니다.
자게방에 스토커님, 대참님(대물 참붕어), 칠곡시님(도덕서생, 불량곰돌이)
이름하여 '스.대.칠' 이 세분이 들어오기 전의 시절과
이 세분이 들어오고 난 후의 시절.
세분이 들어오지 않았던 그때 그 자게방의 정과 인간적인 교감들이
너무도 그리운 일인입니다.
그때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 세분이 있는한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불량곰돌이 13-03-22 09:48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불량한 곰돌이가 아니고 순진하고 착한 곰돌이였다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들어온 이후 심기가 불편하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자유게시판에 자유를 만끽하고 어른들의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데, 점잔치 않은 어른들이 방해를 하십니다.
붕어우리님이
이런글 올리는건 맞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 붕어우리님의 다른 아디인
사우르스한테
사과를 받거나 책임지는 행동을 하는걸
본적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