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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ㅜㅜ
주말에 영준엄마가 비빔국수가 먹고싶다고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
식사 맛나게 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셔요.
찌른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도 아직..
근 100개가 넘게 있네요..
마음을 비워야하는디... ..
달랑무™ 13-03-22 11:39
일빠요~!!!
이박사2 13-03-22 11:41
이빠요~!!!
(항상 무느님 보다 늦는 이유는 몰까?!)
붕어향™ 13-03-22 11:46
무님은 죽돌이예요
못이겨요 ㅜㅠ
영준아빠 13-03-22 11:51
ㅎ 아직 한번도 맞지는 않았습니다..
참이슬붕어 13-03-22 12:21
우리회사 밥은 진짜 짜증나는데 맛있겠네요.
뽀대나는붕어 13-03-22 13:11
꺼~~~~억~~~~배불러유~^^
SK대참 13-03-22 14:02
모레 점심때
비빔국수 해먹을까요?
참이슬붕어 13-03-22 15:00
아닙니다.별말씀을요 ㅎㅎ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