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와이프, 저 세사람 말도없이
시청중 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서울의 지하철역사가 어느덧 4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청량리역과 인근 시장통.



군 제대 후 인근 회계학원에 다녔을 때가 생각납니다.

청량리역이 빤히 보이는곳...

또 스무살 청춘때 춘천및 강촌역으로 떠나던 경춘선의 시발역인 청량리역...

저 역시나 청량리역과 지하철역엔 제 젊음의 흔적이 조금은 묻어 있겠지요.

잘~보고 있습니다...씨-__^익

흰머리 성성히 자식넘들 커가는걸보며
새삼 아부지 어무이 죄송하구 사랑합니다
~불효자 전상서~

피곤해서 깜빡 재방 봐야지요
곧 다가올 우리네 이야기지요 ..마이 벌어 놓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