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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5000만분의1 사진입니다

    신수향2 / 2013-02-24 11:12 / Hit : 3772 본문+댓글추천 : 0

    잠이덜껜 상테로 PC앞에서 사진올립니다
    누가 누군지 맞쳐보세요
    신수향은 사진에 없읍니다 ㅎㅎㅎㅎ
    사진상에 제일 잘나온 사람이 그명한 SS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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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날 물건만 찍다가 아름다운 분들 찍으려니 손이 ㄷㄷㄷ덜덜덜 ㅋㅋ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02-25 09:07:27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이짜붕어 13-02-24 11:29
    아이고 선배님한분도 모르게습니다요^^*ㅎ
    궁금합니다 빨랑가르쳐주세용~~
    꽝전사 13-02-24 11:31
    사진3번째 왼쪽에서파란옷입으신분옆에계신분이 원조노지님아니신가요?ㅋ
    신수향2 13-02-24 11:36
    틀렸읍니다
    꽝전사 13-02-24 11:39
    ㅜㅜ아니라구요ㅜㅜ비슷하게생기셨는데ㅡㅡ신수향님어젠정말죄송했어요 넘기다리게해서정말죄송했습니다 넒은맘으로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용인 13-02-24 11:56
    이런자리가또있었네요..이번에도 저는 뺀찌ㅠㅜ
    신수향2 13-02-24 12:29
    꽝전사님 아닙니다
    다음 또뵙죠
    물가애서 만나면
    더욱 좋겠죠?
    꽝전사 13-02-24 12:31
    네ㅎ함오세요 제가술은못하지만저녁은사드릴수 있으니 오십시요 언제나환영합니다
    신수향2 13-02-24 12:33
    O~~K
    라욘 13-02-24 12:34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즐거운 자리였겠구나 생각이듭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정도인데 실제론 얼마나 화기애애했을까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배가 아픕니다 ㅜㅠ
    담엔 꼭 참석해서 그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네요 ^^
    그럼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원조노지 13-02-24 12:47
    젤밑사진 아래부터
    비상하는매님 , 제시켜알바님 , 삼손님 , 봉돌1호님
    그위 사진 아래부터
    반가운 남자님 , 원조노지 , 지모흥님 , 붕어왠수님. 임니다
    그리고 사진사는 신수향2님 이었슴니다.
    참석해주신 소중한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이짜붕어 13-02-24 12:55
    반가운 선배님얼굴 꼭기억하게습니다^^*
    봉돌1호 13-02-24 13:10
    하하하 역시 내가 젤 잘생겼네^^
    파스타 13-02-24 13:30
    사진으로나마 좋으신분들 뵐수있어서너무좋네요.
    분위기가너무좋아보여서 배가살살아파오는데요^_^'
    이래서"말은제주도로 사람은서울로보내라"하나봐요.
    노지선배님.반가남님.알바님얼굴꼭 기억할게요~~
    제시켜알바 13-02-24 14:17
    헉...초상권 침해입니당.

    500원만 주세요....ㅎㅎ
    신수향2 13-02-24 14:32
    알바님
    기름종이 빳빳한데다
    적어놔유
    외상이유
    공간사랑™ 13-02-24 14:43
    좋은 분들이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서울 자주 가는데 모임하면 살짝 알려 주세요..

    신세 갚을 분들이 많네요..^^
    비상하는매 13-02-24 14:49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일어나 확인하네요.
    제 사진이있어 흠칫놀랬습니다.
    ^^ 어색하네요
    오늘 좋은하루되세요.
    검정과하얀붕어 13-02-24 15:29
    부럽습니다 ,,
    멋진 모임이었네요
    언제나 행복 하세요 ㅎ
    택공이 13-02-24 17:12
    아이코!!
    헬기라도 타고 갔어야 하는데...
    다들 반가우신 분들이네요^^
    오래오래
    건강들 하세요
    연락드릴께요~~^^
    克工 13-02-24 17:56
    새대차이 없이 같은 취미로 모일수 있는 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소중한 만남이듯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구오 13-02-24 18:45
    얼굴들 뵈니 반갑고 감회가 새롭네요
    즐거운시간 보내셨겠지요^^
    엊저녁은 정신이 없어 전화도 못드렸네요
    선배님들~~ 저두 있어요^^
    붕어향™ 13-02-24 20:16
    아니 제가 막내가 아니예요?
    이런 ㅜㅠ
    막내자리 뺏어간분 누구예요?
    일루와요 궁디대요
    월척잡아야지 13-02-24 21:13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이ㅡㅡㅡㅡㅡㅡㅡ못쓸놈의 차가 와서 뒤통수 쳐미는 바램에 멋지신분들 못뵈었네요
    붕어웬수 13-02-24 21:44
    붕어향™님 케익위의 초를 세 보십시요
    보시면 막내 생일 케익 입니다
    부럽죠~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ㅎㅎㅎ
    붕어향™ 13-02-24 21:53
    비상하는매님이 20대군요 ㅜㅠ
    저랑 예전에 작은 인연이 있는분인데
    좋은분이다 생각했는데 막내자리를 뺏어가다니
    미워할랍니다 ㅜㅠ
    반가운남자 13-02-25 09:10
    즐거운저녁이였읍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또 늦은 시간에 집에까지
    바래다주신
    수향님
    감사드립니다.
    좋은기억으로~~~~~~~
    두개의달 13-02-25 10:02
    ㅇ.ㅇ

    ㅇ.ㅇ

    우쒸~~~~

    모임 한다는 소린 들었는디....


    지모홍님두 ....참석하셨다....라고여 ?

    ㅡ.ㅡ


    멀리있는 친척보다 이웃사촌이 훨~~~
    났다구 했는디~~~ ㅡ.ㅡ


    립서비스루 라두. ...
    가치...가셔서 자리를 빛내주심이.....


    사실관계를 확인점 해봐야 겠슴다


    핸폰이라 잘안보이는디....

    컴켜서 헥인점 해봐야겠슴다

    사실이문......










    하얀기억속에 묻어 두겠슴다
    ㅠ.ㅠ

    ㅇ.ㅇ
    프리콩이 13-03-03 23:02
    이렇게 모임들 하시면 재미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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