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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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면 아무런. 문제 없다합니다
한여자는 아내고
다른한 여자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내비녀랍니다
누구말이냐면 울 마눌이 그럽니다
오늘부터 착한 남자되렵니다
소박사 13-03-04 14:21
나의 네비녀 는 이름이 현다이순이인데
한 열살 됐습니다
얘가 나이를 먹으니까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음성 가자고 찍었더니 진천으로 날 보내던군요 ^^
날으는밤나무 13-03-04 17:14
맞어요.
내비녀는 가끔씩 차를 등반을 시키더군요.
몸뗑이도 2.4톤이 훨씬 넘어가는 녀석을 등반을 시키다니..
가뜩이나 과하게 기름칠을 해야 하는 녀석을..
고로 믿을수 없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기막히게 찾아가고 그러더라구요.
대무리 13-03-04 17:15
ㅎㅎㅎ^^
아는 친구도 자꾸자꾸 길도 아닌 산으로 가자고했답니다.
그 산은 공동묘진데... 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