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은둔자✿ 13-03-20 11:46
으이구 이뻐라
이박사2 13-03-20 12:15
소박사님/
다 꽝 장사 보다는 더 짭짤하답니다. 치!
은둔자님/
울집 대장님 재산입니다.
저에겐 권한이 없떠요.
소풍님/
부자면 뭐해요.
개만 새끼를 낳았는데요. 피!
월송님/
허리통 만한 통나무 넣어두면 밤새 방이 지글지글 끓습니당.
가끔 혼자 쓸쓸하게 떡국이나 군고구마도 구워먹습지요. ㅜㅡ
이박사2 13-03-20 12:23
월송님/
아무래도 저 강쥐들은 4월 정도엔 팔려나가지 싶습니다.
작년 봄에 아버님께서 풍산개 암컷 강아지를 어데서 가져오셨었는데 그 녀석이 벌써 저렇게 새끼를 낳았지 뭡니까.
하얀비늘™ 13-03-20 13:06
하~ 어케 정가에서 한 일년만 더 산다믄 저 강아지 한마리 분양 받고 싶네요.^^
장작보이 반갑꼬...걱정스럽구먼유.
마당에 있는 장작 다 패대기 쳐서 담장 밑에 차곡차곡 쌓아둬야 헌디.ㅠ
이박사2 13-03-20 13:17
하얀비늘님/
저희 출조도 오늘 무산됐습니다.
그냥 차에서 날밤 새고 아침장 봐도 될낀데 바람이 너어~무 시답니다. ^^;
강쥐는 풍산이라네요.
저 통나무는 화목보일러에 저 상태로 넣습니다.
아주 방이 지글지글 끓어염.
옆에 샥시도 없이 혼자 자니께 이리저리 뒹굴거리면서 잡니다. ㅜㅡ
이박사2 13-03-20 16:23
림자뉨/
시러여~ -.,ㅡ;
독도는울땅 13-03-20 20:09
두 박사님 덜 ㅡ
붕순인 언제 소개 주시는 거유/ ㅡㅡ
나무장사?
아님개농장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