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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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 사람은 물가에 앉아 있는것 자체가 큰 기쁨이다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은 끊임없은 잔챙이 속에서 대물이 올라온다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불꽃같은 열정이 있기에 밤 샘 쪼아본다
지난 토욜일 대구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하여 진주를 거쳐 경남 사천시
이 순신 장군님 각산 봉화대에 5시 부터 산행을 해 보니 차디찬 바다 바람이
코에서 수도 물 처럼 줄줄 흘러 내리네요
정상까지 올라 가면은 나" 자신을 알자
나 자신을 알면은 나" 자신을 버리는것이다
그리하여 지난 날의 부질없는 과거는 모두 산에 내려 오자 다짐을 했건만
고것이 마음대로 안되 안되요!
저 넓은 곳에 뽀인트는 수 없이 많치만
붕어는 확인 못했습니다!~지롱이로 던져보고 와야하는디요!
비롯 달리지 못하는 우리들이지만 한걸음 또 한걸음 전진만이 살 길이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물찬o제비 13-02-27 10:12
제작자"선배님께서 좋은 일 하신다고 하시니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비=시골 어무이 토요일 까지 밥 차려주고 와야 하기에
담주에 이벤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아부지와함께 13-02-27 11:07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이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걸음 산악회의 발전과
제비님과 동호회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에 고마움 또한 전합니다.
가비형 13-02-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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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산행은 정말 좋지요..
이제 저는 산행은 자신이 없네요.
좋은 공기, 좋은 기운 받으셨으니 좋은 일 많으실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