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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과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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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2013-02-27 10:35 / Hit : 1352 본문+댓글추천 : 0
머리를 좌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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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13-02-27 10:48
현재까지 26명이
도리 도리 하고 있겠네요.
아..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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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26명이 도리 도리 하고 있겠네요. 아..어지러워.
달랑무™
13-02-27 11:36
양배추 같은데..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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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같은데..맞나여~?
바른생각
13-02-27 11:46
아이쿠~~~어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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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어지러버요
하늘낚기♪
13-02-27 11:51
좌우로 흔들지않아도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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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흔들지않아도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두개의달
13-02-27 12:18
어지럽구시리
머리 흔들지 마시구
핸폰 좌우루....
모니터 들구 좌우로 흔드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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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구시리 머리 흔들지 마시구 핸폰 좌우루.... 모니터 들구 좌우로 흔드세여 ^^
소풍
13-02-27 12:46
미리내 님이 이상한 그림을 올렸다.
좌우로 머리를 흔드니 희미하게 사람 얼굴이 보였다.
무척 어지러웠다.
간신히 구토를 참고 있는데
두개의 달님이 모니터를 흔들어 보라신다.
"그래.. 맞아.."
노트북을 들고 좌우로 흔들었다.
역시 희미하게 사람 얼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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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흔들수록 기분이 나빠졌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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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님이 이상한 그림을 올렸다. 좌우로 머리를 흔드니 희미하게 사람 얼굴이 보였다. 무척 어지러웠다. 간신히 구토를 참고 있는데 두개의 달님이 모니터를 흔들어 보라신다. "그래.. 맞아.." 노트북을 들고 좌우로 흔들었다. 역시 희미하게 사람 얼굴이 보인다. . . . . . . . 그런데 흔들수록 기분이 나빠졌다. 왜지?
부들지기
13-02-27 13:07
바로 보이기는 하네요
아~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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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이기는 하네요 아~ 어지러워...
조하
13-02-27 17:16
허연 작때기가 40개....
화장실 다녀 오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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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작때기가 40개.... 화장실 다녀 오겠음다.
내벗
13-02-27 18:06
기가 막히네요
어전에서 악독한 왕비를 비하해
어느 선비가 이르기를 추미애가 죽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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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네요 어전에서 악독한 왕비를 비하해 어느 선비가 이르기를 추미애가 죽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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