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아빠님 오랬만 입니다
뭐 하시절은 갔지만 생각하기 나름이죠
어디 계시든 즐겁고 행복 하십시요

오랜만 이십니다..

근데,주소는 도톨님께 직접(쪽지등) 물어봐야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혹여나,도훈짱선배님이 아실지도~^^~

올해 강건하십시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설은 잘 쉬셨는지요.

바쁘단 핑계와 근래 경황이 없어 안부도 못 드렸네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도톨님께서 주소를 알려 주시지 안으신가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은둔자님 댓글 고맙구요. 무탈하시쥬?

달랑무님 그렇지유. 직접 여쭈면 아마도 말씀해주실건데

혹, 저는 여쭈어도 말씀없으신게 소인놈 모자라서겠쥬?

달랑무님 부탁 좀 드릴게유. 알아봐 주시면 좋겠네요.

소박사님 늘 따듯한 댓글들 잘 보며 지낸답니다.~~^^

그림자님 따신 봄볕들면 어데선가 또 뵙겠지요.ㅎ

이박사2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만 바랠게요.

정근1님 우리 마주한지도 오래되었네요.

올해 가기전 다시 함 얼굴 마주하고 사이다 한 병 OK?ㅎ

쌍마님 주소를 안주시네요. ㅠ.ㅠ

원수 갚을일이 있는데, 걍 무작정 뱅기타고 쳐들어가야

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무탈하시죠...

저 찾지 마셔유...

소박사님 때문이어요(물귀신)

ㅎㅎ~~
도톨 선배님 무탈하시죠^^

첫인상의 후덕함 잊지 않고 있내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까지
가셔서 목청높여 부르시면 됩니다^^~

아~~도톨님이 성산포시군요..
제 지인도 성산포에있어서 한번 들리라고 하든데 가게되면 개지비가 커피라도 대접하고 올렵니다..
글구 태연아빠님도 늦었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유..

오랜만에 오셨내요

자주오세요^^

물골님 오랫만입니다,
새해도 무탈하시고 건승하시길...

물골태연아빠님,

그 이름 보이질 않아

추운 겨울만큼이나 가슴 시렸습니다.



훈훈한 글로 봄을 재촉해 주셔야죠.^^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