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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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의 자리를 찾고 명애와 소신?? 머 이린거
지키고 ᆢ
나름 열씨미 행복하게 살고싶어하고 ᆢ
오늘 중요한 모임에 참석한후 와이프 출근 한다기에 집에 왔습니다
어릴적 시집와 고생하며 큰애가 9살이돼면서 가진 직장에 출근하는 와이프를 보내며 큰애에게
제가 물어봤습니다
엄마 일하니 싫지 ᆢ
같이 안놀아주고 ᆢ
심심하고 ᆢ
엄마가 없으니 슬프지 ᆢ 라구요
큰애가 제게 말하내요
ᆢ 난 엄마가 일해서 좋아
제가 물어봤내요 ᆢ왜 냐고
큰애가 엄마가 일하니 아빠가 집에 있으니 좋다구 하내요 ᆢㅠ
멍한 기분 ᆢ
늘 애들과 가족을 위해 밖에 나가서 최선을 다했지만 가족이 원하는건 ᆞ함께ᆞ 라는 것이내요
다들 편안한밤 돼세요^^
비맞은대나무2 13-02-28 21:28
다들 좋은밤 보내시고 지금 곁에 있는분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달랑무™ 13-02-28 21:40
큰딸..!!나 주시게!!!!ㅡ.,ㅡ
대구심조사 13-02-28 22:18
주말에 뵙겠습니다^^
소박사 13-03-01 0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