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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건 가난뱅이건 있던 없던간에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요.
허나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또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흔히들~~
인생을 먼저 경험한 윗분들은 "인생은 짧다" 고들 하시지요.
생각해 봅니다...
그 짧은 인생..삶을 인상을 구기며 살 필요가 있을까?
남들도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웃을 수 없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웃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아닐까?
월척지..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구요.
그리고 웃자구요^^
힘들 땐 그져 많이도 말고 3초만 웃자구요...씨-__^익
하얀비늘™ 13-03-21 12:51
오랜만에 안부 여쭙습니다. 건강하셨쥬.^^
버들골붕어 13-03-21 12:54
월척지에 십년 발당궛더니 공장 부도 나데유ᆢ
일과 삶과 추미를 함께 하는 당신이 진정한 싸나이 ᆢㅎㅎ
권형님 건강하시죠ᆢ간만에 뵙습니다~^~^
이박사2 13-03-21 13:02
히히히 ^&^
은둔자✿ 13-03-21 13:04
잘 계십니까 ?
늘 변함없는 권형님께서 진정한 타자 이십니다
진주붕맨 13-03-21 13:06
^^
바른생각 13-03-21 13:31
웃고 갑니다...허허허
송애 13-03-21 13:32
맞습니다.
인생 살아보니 참 얼마 못살더군요.ㅎㅎㅎ
웃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을 젊을때는 잘 몰라요 늙어봐야 아~하고 그러지요.^^*
지금도 웃으며 살려고 노력하고있는 중입니다.^^*
옛말에 남정네가 시근 들면 죽을때가 다 되었다 쿠는 말을 말입니다.^^*
잘 지네시지요.?
봉사하로 다니면서 남을 위하는것이 아니고 나를 위한다는 어느 자봉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바른생각 13-03-21 14:39
월척지...밥도 안나오고 떡도 안 나오지만 저는 좋아요.....ㅎㅎ
秋夜酒 13-03-21 19:38
權兄님 그냥 樂 들이 바빠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림자™ 13-03-21 21:17
씨ㅡ익~^^*